김 미 숙씨
우리 모두가 축하를 드리며
가슴벅찬 경험을 축하함니다.
주체는 계속 찌지직을 보내고 있었구요
선생님은 계속 "뜻"을 보이셨군요.
뉴스타트게속하며 주체와 같이 사세요
먼 이국땅 미국에서 기도함니다.
봉사자 39-40기
우리 모두가 축하를 드리며
가슴벅찬 경험을 축하함니다.
주체는 계속 찌지직을 보내고 있었구요
선생님은 계속 "뜻"을 보이셨군요.
뉴스타트게속하며 주체와 같이 사세요
먼 이국땅 미국에서 기도함니다.
봉사자 39-40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