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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3 13:50

Re..e답변

조회 수 19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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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운동본부의 대표로서 리플 달아주신글 잘 보았습니다.
막내 처남을 17년전 현대의학적인 수술과항암제투여 방사선요법으로 잃으신후 현대의학적 방법을 포기하고 지금의 뉴스타트를 하고 계신점은 이해합니다.
물론 그때보다 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한 지금도 의료최전선에서 암과 싸우고 있는 의사들이 한계를 느끼고 있는 점은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암세포만 추적하여 소멸시키는 항암요법이 개발되어 곧 사용되리라는 보도도 있었는데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기대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관절염유전자 검사에서 유전자가 변이된 검사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당시엔 극심한 통증과 치료방법이 없어서 절망감을 느끼며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기진맥진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먹는것으로는 절대로 유전자를 고칠수 없다는 이상구박사의 이론을 비웃기라도 하는듯이 제 유전자는 정상으로 고쳐졌습니다.
제가 먹었던것은 멜라토닌 3그램짜리 알약과 생청국장이었습니다.
관절염치료에 최고라는 의사들이 다 치료하지 못하고 손 놓고 있는데 저를 고친것은 바로 몇가지 먹는것으로 해결한 것입니다.
물론 좋다는것 이것저것 다 구해서 먹어 보았지요.
키토산, 홍삼엑기스, 동충하초. 토종오가피, 인공재배한 상황버섯, 미국서 구한 아트로에이드관절염약,등등 약값만 해도 천만원이상 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조금씩은 효과가 있었지만 결국 다 소용없더군요.
근본적으로 완치가 안되더군요.
그런데 멜라토닌과(스테로이드장복한 부작용을 3밀리그램 한알로 바로잡음)생청국장을 먹고 바로 통증이 사라지고 지금까지 정상으로 지냅니다.
의사가 "미라클"이라고 하더군요.
그 의사는 생청국장속의 비타민K-2에 대해서 알고 있지 못하더군요.
뼈속의 칼슘이 다 빠져나가 있는 골다공증환자에게 칼슘을 아무리 보충해 줘도 칼슘이 뼈로 안갑니다.
이럴때 뉴스타트 이론은 뼈의 조골세포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가르치지요.
조골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운동을 하는거라고 가르칩니다.
ㅎㅎ^^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인체의 메카니즘은 그렇게 단순한게 아닙니다.
뼈 속에 칼슘이 부족한 환자들의 혈액을 조사해 보면 혈액속의 칼슘농도는 정상입니다.
(혈액속의 칼슘농도가 부족하면 사람이 죽지요)
그러나 혈액속에 비타민 K-2의 농도는 거의 없습니다.
우유나 칼슘보충제에 비타민 D를 첨가해서 팔고 있지만 그것도 효과 없습니다.
비타민 D는 칼슘을 뼈에 흡착시키는 <오스테오 칼신>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주지만(중요함)
이때 비타민 D로 인해 생성된 <오스테오 칼신>은 비활성상태이라서 소용이 없습니다.
이 <오스테오 칼신>을 활성형으로 바꿔 주는 물질이 바로 비타민 K-2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칼슘을 보충시에는 비타민 D(햇볕을 쬐면 생성됨)가 있어야 하고 비타민D로 인해 생성된 칼슘흡착물질인 비활성형상태의<오스테오칼신>을 활성화시켜주는 비타민 K-2가 있어야 칼슘이 뼈로 가서 흡착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비타민 K-2가 일반식품군에 비해 200배가 들어있는 것이 바로 생청국장인 것입니다.
제가 생청국장을 먹고 관절염을 고친 이유를 이해 하시겠습니까?
이런거 뉴스타트에서 가르쳐줍니까?

저는 뉴스타트로 고친것이 아닙니다. 아마 뉴스타트식으로 했으면 더 악화되어 지금은 걷지도 못하고 끔직한 통증으로 삶을 포기했을지 모릅니다.
끔직한 통증---안 당해 보고는 모릅니다. 무섭습니다.
끔직한 통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마음의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우습지도 않은 얘기 계속하지 마십시요. 정말 환자의 끔직한 통증이 뭔지도 모르는 환상속에서 사는 분 같군요.
저는 지금 통증만 없어도 일상생활이 그냥 감사합니다.

심한화상을 입고 끔직한 통증속에 있는 화상환자에게 뉴스타트가 무슨 소용있습니까?
화상환자의 끔직한 통증을 알기나 하십니까?
통증이 가라앉고 치료가 다 된후에도 화상환자의 망가진 얼굴이나 피부가 다시 회복 됩니까?
몸에는 자연치유력이 있어서 새살이 돋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려고 하지만 워낙 고장난 피부세포는 원상복구되지 않습니다.

일선에서 암과 전쟁하고 있는 의사들도 분명히 한계는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의사들에게 뉴스타트가 암환자를 고치는 가장 효과있는 이론이라고 학계에 발표해 보세요.
그동안의 경험과 자료를 정리해서 제출해 보세요.
자신없습니까?
한번 정식으로, 현대의학에 도전하는 뉴스타트의 이론을 대내외에 정식으로 공표해 보십시요.
우물안 개구리처럼 우물속에서만 소리내지 말고 의학계에 뉴스타트의 치료효율에 대한 논문자료를 제출하여 학계의 정당한 평가를 받아 보십시요.
정정당당하게, 옳다고 주장하는, <뉴스타트운동의 암환자치료에 미치는 치료성과>에 대한 리포터를 제출하여 보십시요.
극심한 통증과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들 앞에서 보라빛 평화와 행복운운은, 사흘굶고 있는 배고픈사람에게 인간적인 도덕과 교양운운하며 엉뚱한 소리하는 배부른 자의 소리와 같은 것입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900여개의 병원에서 의사들이 항암치료와 병행해서 AHCC로 면역력을 높히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만할때는 많은 량의 항암제를 투여하여 정상세포도 죽이는 부작용이 많았지만 이제는 소량의 항암제만으로도 AHCC와 병행해서 사용하므로 환자의 면역력을 높혀서 암치료를 하는 치료성과75%의 데이터를 속속 내 놓고 있는중입니다. 물론 효과없는 15%의 환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75%의 효과라면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인 암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치료방법 아닙니까?

답변하신 내용중에
(아무리 통계가 80-90%의 성공률이 있다해도 내가 그 성공 통계수치 안에
│ 속할지는 의사가 보장못합니다. 아시고 계시죠? 해봐야 아는 것입니다.
│ 이것은 곧 통계는 불확실하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 그러나 행복은, 가장 불확실한 것 같이 보여도, 나의 선택으로 항상 100%
│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라고 하셨지요.

지금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끔직한 통증을 당하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행복운운은 나중에 논하기로 하고, 우선 80-90%의 치료효과가 있는데도 10-20%가 불확실하다고 80-90%에 속할지 안속할지는 의사도 보장못하므로 해봐야 아는것이니 그런 치료방법을 택할수 없다라고 위의 답변처럼 주장하신다면 정말 더 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어차피 불치의 병인 암을 80-90%치료성공율이 데이터로 나와있다면, 운이 없어 10-20%에 속해서 실패하더라도 그 치료를 받겠습니다.
80-90%의 성공율이라면 한번 모험을 해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모험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단 몇%의 치료성공율도 데이터로 내놓지 못하는 뉴스타트에 목숨을 거는 것 보다는 80-90%의 성공율에 목숨을 맡기겠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더 현명하지 않습니까?

몸이 건강해지면 사람은 다 행복하게 살수 있게 됩니다.
과도한 욕심만 줄이면 행복이 멀리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종교인이 아닌 순수한 신앙인입니다.
신앙에 관한 토론을 한 기록을 기회있으면 게시판에 언제 한번 올려 드릴테니 보십시요.

최신 의학정보를 좀 더 공부하셔서 뉴스타트 온 암환자들에게 알려줘야 의사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서점에 가셔서<암치료의사14인의 증언>책 사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서 몇권 부쳐 드릴테니 보세요.
이 게시판을 보고 계시는 암환자분이나 가족들은 게시판에 주소 적어두시면 책 사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본인이 판단하세요.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은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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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뉴스타트로 완치된 암환자의 통계가 있습니까? - 유제명 ┼
│ 안녕하세요?
│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의료인으로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암으로 잃은 가족으로 그리고 이제는 한국생명운동본부의 대표로 글을 올립니다.
│ 17년전 22살의 저의 막내 처남이 고환암으로 폐에 척수에 전이된체 하반신은 마비되어 있는 상태로 마지막 호흡을 들어 마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심장박동이 멈췄다는 표시로 심전도의 선이 일선으로 되자 지켜보던 모든 가족들은 참고 있던 울음을 터뜨렸죠. 주위에 있던 제 동료의사 친구도 울으며 제손을 움켜
│ 잡았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끝이 난 것입니다.
│ 지금도 막내 처남과 이야기 나눴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의 마음을 아직도
│ 감동케 하는 말은 "형, 다니를 마음것 사랑해줘요"였습니다. 다니는 저의 큰아들
│ 이름입니다. 그 당시 2개월 이었습니다.
│ 막내 처남은 4개월 되던 때에 부모님 품에 안겨 브라질로 이민 갔습니다.
│ 당시 상황으로 부모님의 사랑을 몸소 충분히 맛보지 못하고 어린 시절과
│ 사춘기 시절을 보냈지요. 투병하고 있는 동안 그가 가장 원했던 것은 부모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짧은 순간들이었지만 그 사랑은 아름답게 회복되었습니다.
│ 저는 생명에 관한 한 통계를 믿지 않는 의료인이 되었습니다. 통계는 제 막내 처남의 생명과 무관하였습니다. 젊기 때문에, 초기기 때문에, 수술하면 완치가
│ 가능하다. 재발했을 때에는 아무런 설명없이 화학요법을 제안하고, 환자가
│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할 때엔 이 정도는 참아야지 병을 이길 수 있다고들
│ 하셨습니다. 의사인 저도 그런 입장을 취하고 있었지요.
│ 네번의 수술, 5회의 화학요법, 수십번의 방사선치료, 그리고 3년 반이라는
│ 고통과 절망의 시간을 뒤로 한채 마지막 숨을 힘들게 몰아쉬곤 끝났습니다.
│ 통계를 제시하며 완치를 외쳤던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함께 슬픔을 나눠야되고 위로를 받아야 되는 처지였습니다.
│ 저는 통계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나의 생명에 그 통계를 절대로 절대로 적용하지
│ 않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 통계를 정말 믿으십니까? 그리고 선생님 자신에게
│ 적용하십니까?
│ 졔가 막내 처남을 통해 깨달은 한 가지 중요한 진리로 인해 그는 이미 흙이 되었지만 저의 기억 속에는 그는 영원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 제아들 둘이 지금은 성장한 teenager 들이 되었지요. 많은 문제들이 생기는 것 잘 아시지요. 그러나 한 가지만은 실천해 가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들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이 삶은
│ 정말 풍요롭습니다.
│ 행복은 통계를 통해 얻지 못합니다. 암이라는 병명 하나 때문에 행복마져
│ 잃는 다면 그 인생은 정말 불쌍한 인생이 됩니다.
│ 통계적으로는 가망이 거의 없어 보여도 기쁘게 즐겁게 행복한 순간들을
│ 맛보며 남은 인생을 의미 있게 살 길이 있다면 저는 그 길을 포기하지 않을
│ 것입니다. 그 무엇도 그 길을 포기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길을 저는
│ 분명히 맛보았고 그 길이 무엇인지도 이제는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세상에
│ 보편화되어 있는 의사의 길을 포기할 수 있었고 통계와는 상관없는
│ 행복의 길을 가고 있고 계속 갈 것입니다.
│ 아무리 통계가 80-90%의 성공률이 있다해도 내가 그 성공 통계수치 안에
│ 속할지는 의사가 보장못합니다. 아시고 계시죠? 해봐야 아는 것입니다.
│ 이것은 곧 통계는 불확실하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 그러나 행복은, 가장 불확실한 것 같이 보여도, 나의 선택으로 항상 100%
│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 지난 날 동안 이러한 것들이 부족하여 질병이 온 것은 아닐까요?
│ 회복의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유전자는 분명 복구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 인생의 진실을 맛보시며 행복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 ┼ ▨ 뉴스타트로 완치된 암환자의 통계가 있습니까? - 의료인 ┼
│ │ 먼저 올린 글을 지웠군요.
│ │ 그 말 중에 틀린 말이 있던가요?
│ │ 있다면 어디 한번 반론해 보십시요.
│ │ 뉴스타트가 그렇게 완벽한 방법이라면
│ │ 그동안 뉴스타트를 통해 완치된 암환자의 통계를 홈페이지에 제시하여 주세요.
│ │ 뉴스타트를 수료한 암환자의 수와 사망자의 수 그리고 생존자중 치료효과가 있는 환자의 수와 완치된 환자의 수를 통계내어 데이터를 홈페이지에 제시하여 주세요.
│ │ 암의 치료효과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없이 추상적인 이론만으로는 뉴스타트의 효율성을 인정할 수 가 없습니다. 그냥 강의니까 듣고 실천을 안한 환자는 어쩔 수 없다 뉴스타트를 열심히 실천한 환자는 산다 뭐 그렇게 얘기 할겁니까?
│ │ 그럼 뉴스타트 수료하고 열심히 안한 암환자는 못고친다치고 열심히 뉴스타트 실천해서 완치된 환자 수를 통계로 제시해 주세요.
│ │ 뉴스타트운동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뉴스타트로 암환자를 10%정도 완치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다면 그동안의 데이터를 제시하여 보세요.
│ │ 뉴스타트를 통한 치료성과에 대한 데이터를 제시할 수 없다면 뉴스타트이론은 암환자를 기만하는 양심없는 짓임을 자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 │ 치료성과에 대한 데이타는 중요한 것입니다.
│ │ 뉴스타트를 통해 10%의 치료 성과가 있었다면 아마 벌써 대서특필하고 사방팔방 알리고 난리가 났겠지요.
│ │ 매스컴에서 먼저 뉴스타트 굉장하다고 떠들어 주었겠지요.
│ │ 오랜기간동안 뉴스타트운동을 해 온 생명본부관계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물어 보기 바랍니다.
│ │ 뉴스타트가 아니면 암을 못고치는지.
│ │ 또 뉴스타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암환자가 치료되었는지를.
│ │ 치료성과에 대한 데이타를 제시하지 못하면
│ │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이 치료성과가 애매모호한 뉴스타트에 대한 딴지운동을 벌일 것입니다.
│ │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암환자를 상대로 벌이는 이 무책임하고 추상적인 뉴스타트이론은 암환자들에게 다른 치료의 기회를 잃게하고 다른 치료의 시기를 놓치게 할 뿐 아니라 다른 치료방법까지 잃게 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 │ 웃으며 강의를 하는 바로 이상구박사자신이 암에 걸린 환자라면 그는 과연 뉴스타트만으로 완치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 │ 목숨이 경각에 달린 암환자를 모아 놓고 웃는 사람은 정신이상자 뿐이지 않겠습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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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설악산의 아름다움은 우리을 '치유' 합니다 김성인 시몬 2003.02.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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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Re..42기 건강세미나의 성공을 위하며 ^^* 남혜우 2003.02.11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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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Re..자유인 안녕하신가요? 꼬꼬 2003.02.08 1488
772 감사~ 정지영 2003.02.06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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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뉴스타트로 완치된 암환자의 통계가 있습니까? 자유인 2003.02.02 1645
762 Re..뉴스타트로 완치된 암환자의 통계가 있습니까? 유제명 2003.02.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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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우리우리 설날은 2003.02.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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