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2.02 20:25

한번 얘기해 봅시다.

조회 수 21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2월 15일과 16일 강의에서 고무줄 늘이려고 당기고 있다가 그냥 탁 놓으면 된다라는 강의에 대해 이미 늘어난 고무줄은 어떻게 해야 탄력성을 회복할 수 있는지 해명해 주세요.
고장안난 고무줄이야 당기고 있다가 그냥 탁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가는거야 당연하지만 이미 고장난 유전자 즉 탄력을 잃고 늘어난 고장난 고무줄은 어떻게 원상대로 회복시킬수 있는지 해명해 주세요.
말장난이라면 정식으로 사과하시던지요.
목숨이 경각에 달린 암환자를 앞에 두고 말 같지도 않은 말장난을 하는 겁니까?
이미 늘어나 탄력없는 고무줄을 원인을 제거하면 원상대로 됩니까?
흡연해서 폐암걸려 망가진 폐가 담배만 끊었다고 원상대로 됩니까?
물론 원인제거는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원인제거만으로 각종 암이 그렇게 쉽게 나을수 있습니까?
뉴스타트에서 하는 건강식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음식으로 못고치는병은 의사도 못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가르침 때문입니까?
우리가 먹는 음식이 곧 약도 되고 독도 되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뉴스타트는 무얼 먹어서 고치는 이론이 아니라고요?
그럼 건강식은 무얼 할려고 하고 있습니까? 육식도 안되고 염분도 안되고......
대충 먹고 말일이지.
먹는거 중요한거 아시잖아요?
무얼 먹느냐에 따라서 약도 된다는 거 아시잖아요?
뉴스타트 건강식하는거 그거 아니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뉴스타트식 식사외에는 다른거는 다 소용없다 그 말입니까?
ahcc로 말기암을 완치시킨 데이타가 나와 있습니다.
14인의 의사가 10년동안 AHCC로 암환자를 치료한 통계(암환자 75% 치료 성과)와 자료가 책으로 나와 있습니다.
<암치료의사14인의 증언> 책방에서 사다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강남의 사랑의 클리닉에서 미슬토 요법으로 암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분당의 야베스병원 한현수원장이 미슬토요법으로 암환자들에게 면역요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뉴스타트 보다는 더 효과가 많습니다. 아시겠어요?
한현수원장도 독실한 크리스찬입니다. 아시겠어요?
외국에서도 AHCC를 처방하는 의사가 늘고 있고 한국도 서울대학 병원내과과장도 쓰기 시작했고 원자력병원에서도 AHCC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는 10년전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900여개 병원에서 암환자를 상대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경이로운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신은 목숨이 경각에 달린 암환자를 모아 놓고 대체 뭐하는 사람 입니까?
목삽니까?
의삽니까?
암환자들의 고통을 진짜 알기나 합니까?
뉴스타트 때문에 다른치료 다 마다하고 열심히 실천하다가 세상 떠난 환자가족의 분노를 알기나 합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9 설악산의 아름다움은 우리을 '치유' 합니다 김성인 시몬 2003.02.11 1618
778 42기 건강세미나의 성공을 위하며 ^^* 시드니 참사랑회 2003.02.11 1657
777 Re..42기 건강세미나의 성공을 위하며 ^^* 남혜우 2003.02.11 1670
776 ^^** 믿음으로 병을 고친 여인의 이야기 **^^ 김순옥 2003.02.10 1638
775 안녕하세요~~ 김인숙 2003.02.10 1490
774 자유인 안녕하신가요? 자유인?? 2003.02.06 1574
773 Re..자유인 안녕하신가요? 꼬꼬 2003.02.08 1488
772 감사~ 정지영 2003.02.06 1588
771 시인 강은교의 문학적자전 자유인 2003.02.04 1681
770 사랑의 길 사랑소녀 2003.02.04 1479
769 정확하지 못한 답변 내용 자유인 2003.02.04 1922
768 요즈음 밤 하늘을 보셨습니까? 정광호 2003.02.03 1597
767 Re..죠이, 영화 the pianist 보셨나요 써니 2003.02.04 1785
» 한번 얘기해 봅시다. 자유인 2003.02.02 2169
765 Re..조그만 배를 하나 띄우는 심정으로 써니 2003.02.03 1800
764 Re..답변 자유인 2003.02.03 1667
763 뉴스타트로 완치된 암환자의 통계가 있습니까? 자유인 2003.02.02 1645
762 Re..뉴스타트로 완치된 암환자의 통계가 있습니까? 유제명 2003.02.03 2159
761 Re..e답변 자유인 2003.02.03 1949
760 우리우리 설날은 2003.02.01 1557
Board Pagination Prev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