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42기를 마친 최승진입니다
홈피를 둘러보니까 제 사진은 나온게 하나두 없네요.그냥 팍팍
찍을껄 너무 후회가 많이돼요(ㅜㅠa)
이번에 정말 뉴스타트 정말 좋은경험했어요.
신앙이라는거..한번두 접해보지않아서인지 그냥 솔직히말해서
저런데뭐하러다닐까..헌금은...돈아깝게시리왜낼까..(- -;)
이렇게 생각하고..그냥 무심히 살아왔어요..
이제부터라도 교회..나갈 생각입니다..한번맘먹었으니까.
열심히해봐야죠(^ ^;;)
제가 가게된 동기는 큰고모님이 꼬옥 한번갔다오너라..라고말씀하셔서
이번 뉴스타트에 참가하게됐습니다.물론 병두있지요 아토피피부염..
제가 1년가까이고생하고 병원치료에만 전념했습니다..마음고생은..
물론말할수도없죠..항상 잘 때마다 간지러워서 새벽 늦게 자는 날이 일쑤고..
확 열받아서 술먹고 죽자라는식으로 그냥 이렇게 살아온저에게
정말 뉴스타트..정말..저에겐 너무 좋은 경험이구
갑자기 철 들게 만들어주네요..(*^^*)
제병은 정말 병이아닌거 같아요..다른분들아프신거보구..
정말많은걸느끼게됐습니다..부부끼리오신분들정말너무멋 있으시구..
이박사님,유박사님.정말 감사합니다..다른 참가자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__*)
그리고 봉사자 아저씨...(*^ ^)두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ㅜㅠ)
저에게 정말 좋은말씀 너무 많이 해주셔서 머리속에 저장 확실히했어요(^-^)
그리구....은혜누나...지은이누나..국 떠줘서 고맙구(^ ^;)
뉴스타트 직원 여러분들..정말 고맙습니다(*^ ^*)
카메라누나 사랑해요(- -♡)
아참! 저랑 홍배랑 같은 방쓰신 아저씨..고생많으셧죠 ㅜㅜ;)
홍배랑 저랑 같은병이라 새벽늦게까지...긁는소리때문에..
잠도 잘 주무시지 못하시구...죄송해요 아저씨(^ ^)
이 글 보시는분들 항상 건강하시길바라구요♡
항상 웃음잃지마시구 가정에 맨날맨날 좋은일많있으시길
하느님께 기도드릴게요(^ ^*)
아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