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씨의 현실감 넘치는 기도 응답의 경험이야기는 우리들을 감동시키고 찌지직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렇게 기도의 효과를 경험하며 가는 길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죠.
얼마나 행복해요? 기도 응답을 경험할때 온몸이 짜르르 감동을 느끼죠? 굉장한 찌지직이죠.
왜 기도하라고 했는가 했더니 우리에게 찌지직을 주셔서 우리 유전자 왕창 활성화시키시려고 그러셨더라구요. 멋진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죠? 그래서 난 이런 하나님이 넘 좋아요. 그러니까 자꾸 기도하고싶어지잖아요? 그럼 하나님과 점점 가까와지겠죠? 점점점점......
나중에는 그분과 하나되는 날까지 우릴 이끌어 주실거예요. 우와! 최고 행복!
우리 모두의 행복 행복!*^^*
================================
┼ ▨ 기도의 힘 - 김현실(reality@ncsoft.net) ┼
│ 와...최승진군이 43기 봉사자로??
│ 정말여?
│ 넘 좋네요~~
│ 나 기억할런지^^방가방가~~
│
│ 모두들 잘 계시죠?
│ 얼마 전, 저는 기도의 힘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 남선생님의 감사하고 반가운(!) 말씀에 정말 뛸 듯 기뻤습니다.
│ 아..기도란 이런 것이구나...
│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찌지직을 보내주신다. 그와 다시 만났을때, 그가 변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늘 들어주신다. 단지 그가 하나님의 찌지직을 받지 않았을 뿐이다....'
│ 그 누군가가 언젠가는 찌지직을 받아들이겠죠?^^
│ 우왕~~
│ 어찌 기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 그래서 그 누군가를 위해, 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 그런데 정말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 정말 나를 늘 힘들게 하던 회사동료가...
│ 난 기도만 했거든여...내 눈빛이 조금 부드러워서 였을까요..
│ 한꺼번에 두명이 자신들의 능력을 솔직히 토로하기 시작했어요..
│ 저는 그들의 그림을 봐주면서...(가끔 제가 그림을 정리해주곤 하거든요.)
│ 그동안.. 못그려서가 아니라 귀찮아서, 슬럼프라서... 안그렸다고 농을 치곤 했던 그들이 말이죠...
│ 저는 그런 그들을 못마땅하게만 여겨왔었습니다.
│ 건방지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나 그들을 감싸줄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 참....나빴죠.
│ 일반적이었습니다. 저의 삶은...
│ 하나님 자녀답지 못한 태도였습니다.
│
│ 지금은 그들과 참 좋습니다.
│ 일할때 맘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 그리고, 그들이 진정으로 좋아졌습니다.
│
│ 43기 이상구박사님의 강의에서 제가 얼마나 큰 깨달음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 그리고 남선생님의 말씀도요!^o^
│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안에서 저 너무 어리죠?
│ 잉잉...
┼ *^^* ┼
얼마나 행복해요? 기도 응답을 경험할때 온몸이 짜르르 감동을 느끼죠? 굉장한 찌지직이죠.
왜 기도하라고 했는가 했더니 우리에게 찌지직을 주셔서 우리 유전자 왕창 활성화시키시려고 그러셨더라구요. 멋진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죠? 그래서 난 이런 하나님이 넘 좋아요. 그러니까 자꾸 기도하고싶어지잖아요? 그럼 하나님과 점점 가까와지겠죠? 점점점점......
나중에는 그분과 하나되는 날까지 우릴 이끌어 주실거예요. 우와! 최고 행복!
우리 모두의 행복 행복!*^^*
================================
┼ ▨ 기도의 힘 - 김현실(reality@ncsoft.net) ┼
│ 와...최승진군이 43기 봉사자로??
│ 정말여?
│ 넘 좋네요~~
│ 나 기억할런지^^방가방가~~
│
│ 모두들 잘 계시죠?
│ 얼마 전, 저는 기도의 힘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 남선생님의 감사하고 반가운(!) 말씀에 정말 뛸 듯 기뻤습니다.
│ 아..기도란 이런 것이구나...
│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찌지직을 보내주신다. 그와 다시 만났을때, 그가 변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늘 들어주신다. 단지 그가 하나님의 찌지직을 받지 않았을 뿐이다....'
│ 그 누군가가 언젠가는 찌지직을 받아들이겠죠?^^
│ 우왕~~
│ 어찌 기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 그래서 그 누군가를 위해, 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 그런데 정말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 정말 나를 늘 힘들게 하던 회사동료가...
│ 난 기도만 했거든여...내 눈빛이 조금 부드러워서 였을까요..
│ 한꺼번에 두명이 자신들의 능력을 솔직히 토로하기 시작했어요..
│ 저는 그들의 그림을 봐주면서...(가끔 제가 그림을 정리해주곤 하거든요.)
│ 그동안.. 못그려서가 아니라 귀찮아서, 슬럼프라서... 안그렸다고 농을 치곤 했던 그들이 말이죠...
│ 저는 그런 그들을 못마땅하게만 여겨왔었습니다.
│ 건방지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나 그들을 감싸줄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 참....나빴죠.
│ 일반적이었습니다. 저의 삶은...
│ 하나님 자녀답지 못한 태도였습니다.
│
│ 지금은 그들과 참 좋습니다.
│ 일할때 맘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 그리고, 그들이 진정으로 좋아졌습니다.
│
│ 43기 이상구박사님의 강의에서 제가 얼마나 큰 깨달음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 그리고 남선생님의 말씀도요!^o^
│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안에서 저 너무 어리죠?
│ 잉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