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앞.
체험수기에 보낼줄 몰라 이곳에 보내니 체험수기난에 전재해 주세요.
사정이 있어 절대 익명을 바랍니다.
체험수기.
58세.남성.170센치 키에.80킬로.
매출 180억대 중소기업 경영자 경영 13년째.
2002년 36기. 37기 뉴스타트건강워크숍에서 새로 태어나다.
2002년 4월 전립선암 의심받고 한달 정밀검사 결과 전립선암 3기의 후기로 진단.
2002년 5월 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어렵다는 생각아래 대체면역요법으로 유명하다는 일본에서 가서
다시 검사받고 고가의 버섯류의 건강식품을 복용시작.
2002년 6월 요양소를 인터넷으로 찾다가 뉴스타트건강워크숍을 알게되어
2002년 6월 36기 강의를 받음. 8박9일이 너무 좋아 37기에서 재수함.
성경들고 다니는 사람보면 재수없다고 침 뱉든 내가 성경읽고 교회를 가다.
2002년 8월 한국서 제일 유명한 병원의 사계권위자라는 의사로 부터 수술도 불가 판정.
미국 패실베니아, 스탠포드 의대등 전립선치료에 유명한 교수에게 수술을 포함 치료방법 의논하였으나 어렵다는 회신.
2002년 10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지방 대학병원에서 수술강행.
2003년 2월 수술시 떼어낸 세포의 정밀검사 결과.
놀랍게도 암세포는 거의 소멸되어 있었음.
이 말은 작년 수술시에 암은 이미 대부분 소멸되어가고 있었다는 얘기.
2003년 현재 정밀검사 결과 전이가 의심되든 세포를 포함 깨끗함.
무엇을 먹고 나았느냐고 물어십니까.
무엇을 먹지 않았냐고 물어주십시오. 짠것 매운것 술 담배 먹지 않았습니다.
무슨 짓을 하였냐고 물어십니까.
기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뉴스타트는 한국 기독교에 대한 편견을 그리고 잘못 인식하고 있든 기독교에 대해 설득력있게 인도하여주어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젊었을 적에 성경을 두번이나 읽었고, 토마스아퀴나스 신학대전을 포함 기독교 서적을 읽었으나 그것은 섣부른 지식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2002년 9월 쯤으로 기억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사랑과 평화, 베품을 알게해주신 은혜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무엇을 혼자서 그리도 힘 들어하느냐 내가 있지 않느냐 내게로 오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목소리였습니다.
매사에 감사하고 가요방기계를 사서 저녁 아홉시 부터는 가요무대 노래를 매일 처럼 불렀습니다.
절대 무리를 않고 즐거움을 찾아 다녔습니다.
설사 내일이 마지막이라해도 설사 하루를 산다해도 살아있는 기쁨을 알게되어 죽음의 공포를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루하루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무서운 암이라는 병으로 이러한 경험을 깨닫게 하여주신 은혜에 대해 원망은 커녕 감사하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을 받고 계신 여러분.
몸과 마음은 별도입니다.
몸이 아프다고 마음마져 아파하지 마십시오. 몸이 아프거든 아파하라고 내버려 두십시오. 마음 까지 따라 아플 필요가 없습니다.
힘이 없어 누워 계십니까? 지팡이를 집드라도 일단 일어나서 걸어 보십시오. 저는 12시간 대수술후 다음날 부터 비닐 주머니를 세게나 차고서도 하루 세 시간을 걸었습니다.
상처에서 피가 나도 걸었습니다.
살 맛 없고 입 맛 없고 짜증나지요. 그것은 멀쩡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짜증나고 괴로운 원인을 알고 치유 방법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병을 앓는 우리는 그래서 기쁨이 배가 됩니다.
설마 내가 나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요?
작년 이맘 때 모든 것에 손을 놓고 지날 때 나도 똑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가 나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은 막연하며 무책임한 발상입니다.
병은 남이 치료해 주지 않습니다. 치료를 해야할 당사자인 자기가 자기에게 "너 나을수 있겠니? 한번 나아 보겠니?"하고 묻고 있어서야 병이 도망가겠습니까.
병은 머물곳이 없으면 지가 알아서 사라져 줍니다.
지금도 달려 가고싶은 뉴스타트워크숍은 나에게 제일의 병원이자 안식처인 천국입니다.
그곳의 모든분들은 창조주의 참사랑을 몸으로 알으켜준 곳입니다.
아직도 창조주의 사랑을 의심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얼마나 기도를 하였습니까? 그 기도가 혹시 이기심으로나 기복신앙으로 하느님을 섭섭해 하게 하지않으셨습니까? 그래도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나 보다 더 어려운 사람도 세상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그들을 위해 잠시 기도를 하여줍시다.
병은 났습니다. 병이 깊어 설사 설사 설사 육체의 병이 났지 않아도 웃을 수 있음은 얼마나 축복된 일입니까 그래서 마음의 병은 났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암 3기 후반의 사나이가 지금은 멀쩡하게 웃고 있습니다.
체험수기에 보낼줄 몰라 이곳에 보내니 체험수기난에 전재해 주세요.
사정이 있어 절대 익명을 바랍니다.
체험수기.
58세.남성.170센치 키에.80킬로.
매출 180억대 중소기업 경영자 경영 13년째.
2002년 36기. 37기 뉴스타트건강워크숍에서 새로 태어나다.
2002년 4월 전립선암 의심받고 한달 정밀검사 결과 전립선암 3기의 후기로 진단.
2002년 5월 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어렵다는 생각아래 대체면역요법으로 유명하다는 일본에서 가서
다시 검사받고 고가의 버섯류의 건강식품을 복용시작.
2002년 6월 요양소를 인터넷으로 찾다가 뉴스타트건강워크숍을 알게되어
2002년 6월 36기 강의를 받음. 8박9일이 너무 좋아 37기에서 재수함.
성경들고 다니는 사람보면 재수없다고 침 뱉든 내가 성경읽고 교회를 가다.
2002년 8월 한국서 제일 유명한 병원의 사계권위자라는 의사로 부터 수술도 불가 판정.
미국 패실베니아, 스탠포드 의대등 전립선치료에 유명한 교수에게 수술을 포함 치료방법 의논하였으나 어렵다는 회신.
2002년 10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지방 대학병원에서 수술강행.
2003년 2월 수술시 떼어낸 세포의 정밀검사 결과.
놀랍게도 암세포는 거의 소멸되어 있었음.
이 말은 작년 수술시에 암은 이미 대부분 소멸되어가고 있었다는 얘기.
2003년 현재 정밀검사 결과 전이가 의심되든 세포를 포함 깨끗함.
무엇을 먹고 나았느냐고 물어십니까.
무엇을 먹지 않았냐고 물어주십시오. 짠것 매운것 술 담배 먹지 않았습니다.
무슨 짓을 하였냐고 물어십니까.
기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뉴스타트는 한국 기독교에 대한 편견을 그리고 잘못 인식하고 있든 기독교에 대해 설득력있게 인도하여주어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젊었을 적에 성경을 두번이나 읽었고, 토마스아퀴나스 신학대전을 포함 기독교 서적을 읽었으나 그것은 섣부른 지식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2002년 9월 쯤으로 기억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사랑과 평화, 베품을 알게해주신 은혜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무엇을 혼자서 그리도 힘 들어하느냐 내가 있지 않느냐 내게로 오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목소리였습니다.
매사에 감사하고 가요방기계를 사서 저녁 아홉시 부터는 가요무대 노래를 매일 처럼 불렀습니다.
절대 무리를 않고 즐거움을 찾아 다녔습니다.
설사 내일이 마지막이라해도 설사 하루를 산다해도 살아있는 기쁨을 알게되어 죽음의 공포를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루하루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무서운 암이라는 병으로 이러한 경험을 깨닫게 하여주신 은혜에 대해 원망은 커녕 감사하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을 받고 계신 여러분.
몸과 마음은 별도입니다.
몸이 아프다고 마음마져 아파하지 마십시오. 몸이 아프거든 아파하라고 내버려 두십시오. 마음 까지 따라 아플 필요가 없습니다.
힘이 없어 누워 계십니까? 지팡이를 집드라도 일단 일어나서 걸어 보십시오. 저는 12시간 대수술후 다음날 부터 비닐 주머니를 세게나 차고서도 하루 세 시간을 걸었습니다.
상처에서 피가 나도 걸었습니다.
살 맛 없고 입 맛 없고 짜증나지요. 그것은 멀쩡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짜증나고 괴로운 원인을 알고 치유 방법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병을 앓는 우리는 그래서 기쁨이 배가 됩니다.
설마 내가 나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요?
작년 이맘 때 모든 것에 손을 놓고 지날 때 나도 똑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가 나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은 막연하며 무책임한 발상입니다.
병은 남이 치료해 주지 않습니다. 치료를 해야할 당사자인 자기가 자기에게 "너 나을수 있겠니? 한번 나아 보겠니?"하고 묻고 있어서야 병이 도망가겠습니까.
병은 머물곳이 없으면 지가 알아서 사라져 줍니다.
지금도 달려 가고싶은 뉴스타트워크숍은 나에게 제일의 병원이자 안식처인 천국입니다.
그곳의 모든분들은 창조주의 참사랑을 몸으로 알으켜준 곳입니다.
아직도 창조주의 사랑을 의심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얼마나 기도를 하였습니까? 그 기도가 혹시 이기심으로나 기복신앙으로 하느님을 섭섭해 하게 하지않으셨습니까? 그래도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나 보다 더 어려운 사람도 세상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그들을 위해 잠시 기도를 하여줍시다.
병은 났습니다. 병이 깊어 설사 설사 설사 육체의 병이 났지 않아도 웃을 수 있음은 얼마나 축복된 일입니까 그래서 마음의 병은 났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암 3기 후반의 사나이가 지금은 멀쩡하게 웃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