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기 세미나에 참가하는 동안 참가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뒷바라지를 해 주신 한국생명본부 여러분과 자원봉사자로 오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까지의 짧지않은 인생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저도 무엇인가 남을 위해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아무쪼록 밝은 미소와 정성을 잊지 마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빌며 다시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남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까지의 짧지않은 인생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저도 무엇인가 남을 위해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아무쪼록 밝은 미소와 정성을 잊지 마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빌며 다시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