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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도 꿈이 있음을 알려주시는
한국생명운동본부 임직원 여러분!
웃음이 피어나는 꽃동네 새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의 기별을 전하시는
이상구박사님 내외분!
잔잔히 흐르는 강가 푸른 풀밭 위로 날으며 노래하는 종달새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들려주시어 눈시울이 젖도록 행복하게 해주시는
남양우씨! 이재숙씨!
강물은 끝없이 흐르고 세월은 흘러 먼 훗날이 되어도
당신들이 오늘 하시던 일은 아롱 아롱 더욱 빛나는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로 영원히 남으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9 아하, 카타콤! 써니 2003.05.13 1555
938 삶을 살아가는 방법... 이정현 2003.05.12 1543
937 가슴이 메여와... 이찬구 2003.05.12 1717
936 음악선물입니다^__^ file 소망 2003.05.11 1467
935 감사합니다 file 소망 2003.05.11 1483
»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lswlsr 2003.05.11 2113
933 안녕하세요!!(^ ^+) 최승진 2003.05.10 1570
932 Re..모니카만? 누나 2003.05.12 1488
931 이상구박사님. 안녕하십니까? 김청산 2003.05.09 1507
930 노래소리가 아직도.. file 정금실 2003.05.09 1505
929 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사랑 2003.05.08 1492
928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관리자 2003.05.09 1593
927 실물임니까???? 나놀라 2003.05.08 1545
926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file 이정현 2003.05.07 1627
925 뉴스타트에 졸업은 없다. 정광호 2003.05.07 1524
924 그립습니다. 이인성 2003.05.06 1470
923 감사드립니다. 이인성 2003.05.06 1454
922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금실 2003.05.06 1477
921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chan 2003.05.04 1633
920 홈피의 "세미나참가신청"코너를 부디 수정해주세요 써니 2003.05.03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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