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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쁜 처녀 이주현이라면...혹시...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서 뉴스타트 요양원을 언니 내외분이 경

영하시던....그 아름답고 상쾌한 가족..이주현?이니? 만약 그렇다면 정말 오랫만이구나. 나는 도고

시절 때 봉사자로서 갔었던 그래서 주현이를 만났었던 김성희 아줌마야. 옴매, 검나게 반갑다야.

내 기억으로는 피아노도 잘 쳤었던 것으로 기억이 어렴풋하게 나는데...맞지? 그 때 피아니스트(서

은진)가 갑자기 자리를 뜰 일이 있어서 서울 가는 통에 피아노를 맡았던가? 아니면 오스트리아로

유학간 아가씨인가가...아휴...기억이 가물 가물하네.

그런데 주현아, 니가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니...세월 참 빠르구나. 그렇지만 성품이 차분하고

nice한 주현이가 엄마라고 하니 아주 멋진 엄마가 되었을 것 같으다.

너의 그 밝고 맑은....선하게 미소짓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그때 주현이의 가족이 참으로 감동적으로 가슴에 와 닿게 된 것은 그 독특한 유대감...뉴스타트에 대

한 봉사로 똘똘 뭉쳐 있었던 그 아름다운 가족...그 속에서 환하게 웃고 인사하던 이주현!

반갑다야!

하나님의 축복이 늘 주현이에게 가득하기를 늘 기원할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써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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