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생방송으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참 아름답군요.

지금..암이란 사형 선고(?)를 받고 비상 사태에 처한 사람들이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정말 가슴이

짜릿할 거예요. 특히 그 배우자들이 이 노래의 가사....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라는

가사를 부르는 대목에서는 목이 메일 것 같아요. 너무도 실감나는 가사이니깐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당신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에..당신은 오래 살아야 해, 꼭 이 병에서 승리해야 혀!라는

무언의 부탁이 그 노래말로써 상대방인 배우자에게 강력하게 호소하는 이 노래...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뉴스타트를 통해서, spark를 통해서 건강 회복하고요!!

어쩌면 가장 유치할 수 있는 가사이지만 너무도 실감이 나서...이 노래를 부를 때면 늘 목이 메이

고 맙니다. 그러고 보니까...유치는 극치와 통한다고 이박사님이 늘 말씀하셨던 것 같네요.

이재숙씨가 울먹이고 있네요. 노래하면서 울먹이는데..사랑의 진실 앞에서 울고 말았군요.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노래야 말로 뉴스타트 노래 같아요.

"사랑이 중한 것도 이제야 알았어요"




주방팀의 노래...모니카의 모습이 보이고 있네요....hi, monic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0 잠시 웃어보세요 - 씨익 ^_^** file 지킴이 2003.07.27 1464
1079 Re..진짜 재미있는 것을 지워서 죄송 관리자 2003.07.29 1531
1078 모니카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선물 file 지킴이 2003.07.27 1738
1077 남혜우씨를 무대로 써니 2003.07.25 1629
1076 Re..관리자님께 써니 2003.07.25 1495
1075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박지성 2003.07.25 1456
1074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예원혜 2003.07.23 1471
1073 안녕하세요. 저 46기 김주용이에요. 김주용 2003.07.22 1579
1072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예원혜 2003.07.24 1481
1071 Re..또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차영철 2003.07.23 1488
1070 Re..반갑습니다 김주용씨 이진숙 2003.07.22 1629
1069 Re..고맙습니다. 김주용 2003.07.23 1454
1068 누나 매형! 큰 암 덩어리를 조그만 바늘하나로 죽이는방법! 3가지! 동생 2003.07.20 1649
1067 서은진,신혜 자매 화이팅! 써니 2003.07.20 1751
1066 요리 설명회에 대해 부탁의말씀 2003.07.19 1472
1065 Re..요리 설명회에 대해 관리자 2003.07.19 1533
1064 Re..살맛,입맛나는 답변 감사의말씀 2003.07.19 1499
1063 이상구박사님 감사합니다... 배성철 2003.07.19 1460
1062 7월 17일 오전강의 56k 생방송 안된점 사과드립니다. 관리자 2003.07.17 1586
» 감사합니다. 남양우, 이재숙님!! 써니 2003.07.17 1593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