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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전에 43기 때인지 아니면 44기 때인지 요리 설명희를 한번 보여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모니카 사모님의 강의는 아주 일품이었었습니다. 정말 잘 했었어요. 차분하면서도 자상하게 그

리고 친절하게 강의를 아주 참 잘했었습니다.

일반 텔레비전의 프로그램에서 요리 시간은 늘 있습니다. 보아도 보아도 재미있고 사람들의 관심이

지대하므로 요리 프로그램은 늘 상존합니다. 먹는 食의 문제는 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기 때문이어

서 그럴까요? 뉴스타트의 8개 concept 중에서도 가장 기초이면서도 그 기초인 기왓장 쌓기를 제대로

해야 그 다음 steps들을 착실히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요리 설명회를 통해서 우리가

진정한 요리 만들기 방법과 그 지혜를 배우게 된다면 실제 우리 몸에 필요한 건강한 맛있는 음식

을 부엌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요리 설명회는 그 만큼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

서 매번 뉴스타트 세미나 기간 중에 요리 설명회를 늘 빼놓지 않고 인터넷 방송으로 보여주시기

를 갈망하나이다. 세속의 요리 시간보다도 뉴스타트 요리 시간이 훨씬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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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0 잠시 웃어보세요 - 씨익 ^_^** file 지킴이 2003.07.27 1464
1079 Re..진짜 재미있는 것을 지워서 죄송 관리자 2003.07.29 1531
1078 모니카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선물 file 지킴이 2003.07.27 1738
1077 남혜우씨를 무대로 써니 2003.07.25 1629
1076 Re..관리자님께 써니 2003.07.25 1495
1075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박지성 2003.07.25 1456
1074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예원혜 2003.07.23 1471
1073 안녕하세요. 저 46기 김주용이에요. 김주용 2003.07.22 1579
1072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예원혜 2003.07.24 1481
1071 Re..또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차영철 2003.07.23 1487
1070 Re..반갑습니다 김주용씨 이진숙 2003.07.22 1629
1069 Re..고맙습니다. 김주용 2003.07.23 1454
1068 누나 매형! 큰 암 덩어리를 조그만 바늘하나로 죽이는방법! 3가지! 동생 2003.07.20 1649
1067 서은진,신혜 자매 화이팅! 써니 2003.07.20 1751
1066 요리 설명회에 대해 부탁의말씀 2003.07.19 1472
1065 Re..요리 설명회에 대해 관리자 2003.07.19 1533
» Re..살맛,입맛나는 답변 감사의말씀 2003.07.19 1499
1063 이상구박사님 감사합니다... 배성철 2003.07.19 1460
1062 7월 17일 오전강의 56k 생방송 안된점 사과드립니다. 관리자 2003.07.17 1586
1061 감사합니다. 남양우, 이재숙님!! 써니 2003.07.17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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