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겨우 이틀이지만
이곳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8박 9일이라는 시간이 김주용씨로 인해 아주
편안한 시간이 되었던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김주용씨에게
많은 영적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믿으며
그와 더불어 육체의 병도 깨끗이 사라지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라도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이곳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8박 9일이라는 시간이 김주용씨로 인해 아주
편안한 시간이 되었던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김주용씨에게
많은 영적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믿으며
그와 더불어 육체의 병도 깨끗이 사라지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라도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