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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선녀!
위 플래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인데요
46기때 하두 부르니까 친구도 좋아하게된 감사찬양이랍니다.

그대는 친구 말 그대로 이름같이 몸과 마음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네요.

오늘 보여줘서 고마워요!
그 먼데서 귀한 발걸음 하여 만져주고 사랑 나누어주니
얼마나 친구가 고마워하던지...

현미 사랑식도 저녁에 잘 들었지요.
곁들여 먹은 다른 것 때문인지 조금 통증이 있어
마사지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때 맞춰 복도에서 친구가 좋아하는 찬송을 성가대가 와서 해주는 거예요.

우리 둘이는 눈물 콧물에 따라 부르며 감사기도를 드렸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께~

우리 계속 기도하며 만날 수 있기를~

덧붙여서
우리 마음이 통하나봐요
나두 서핑하며 이 기도손 플래시가 좋아서 내 홈에 올렸거든요.
암튼 진짜 반갑고 선녀자매를 온라인에서 만나니 더욱 기뻐요.
나두 기도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0 잃어버린 양 이야기 선녀 2003.09.15 1434
1139 Re..내 마음이예요! 예원혜 2003.09.15 1474
1138 넘 넘 좋아요. hwnam 2003.09.16 1495
1137 9월 28일 미니쎄미나 신문자 2003.09.12 1533
1136 녹음상태가너무 않좋습니다 조병호 2003.09.10 1537
1135 Re..녹음상태가너무 않좋습니다 관리자 2003.09.11 1575
1134 새로 녹화해서 올렸습니다. 관리자 2003.09.15 1479
1133 달아~~달아 ~~밝은달아 장정혜 2003.09.09 1517
1132 기도하는 손 선녀 2003.09.08 1577
» Re..오늘 만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예원혜 2003.09.14 1581
1130 감동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09.09 1679
1129 ^^* 선녀 2003.09.09 1461
1128 Re..^^* hwnam 2003.09.15 1467
1127 허걱^^;; 장정혜 2003.09.06 1609
1126 아~참! 선녀 2003.09.05 1589
1125 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또선녀 2003.09.04 1461
1124 Re..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동상 2003.09.30 1402
1123 축하드립니다^^ 박성태 2003.09.04 1476
1122 ^^ 알면서........ 이경미 2003.09.04 1466
1121 이뿐아가의 노래^^& 봉사녀 2003.09.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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