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쁜 선녀!
위 플래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인데요
46기때 하두 부르니까 친구도 좋아하게된 감사찬양이랍니다.
그대는 친구 말 그대로 이름같이 몸과 마음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네요.
오늘 보여줘서 고마워요!
그 먼데서 귀한 발걸음 하여 만져주고 사랑 나누어주니
얼마나 친구가 고마워하던지...
현미 사랑식도 저녁에 잘 들었지요.
곁들여 먹은 다른 것 때문인지 조금 통증이 있어
마사지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때 맞춰 복도에서 친구가 좋아하는 찬송을 성가대가 와서 해주는 거예요.
우리 둘이는 눈물 콧물에 따라 부르며 감사기도를 드렸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께~
우리 계속 기도하며 만날 수 있기를~
덧붙여서
우리 마음이 통하나봐요
나두 서핑하며 이 기도손 플래시가 좋아서 내 홈에 올렸거든요.
암튼 진짜 반갑고 선녀자매를 온라인에서 만나니 더욱 기뻐요.
나두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