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 시편 23편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 안부를 물으며 전화를 주시며 걱정 해주는 분들 때문에 저 힘들어두 잘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병에 대한 두려움 그 끈을 놓지 못해서 마음이 평안하진 않지만 그 분 들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그 분들을 생각하면 에너지가 생기고 다시금 찌지직이 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 안부를 물으며 전화를 주시며 걱정 해주는 분들 때문에 저 힘들어두 잘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병에 대한 두려움 그 끈을 놓지 못해서 마음이 평안하진 않지만 그 분 들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그 분들을 생각하면 에너지가 생기고 다시금 찌지직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