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48기 참가하셨던 최병룡 선생님께서 졸업식 전날 밤 쓰신 것입니다.
졸업식에 사모님께서 읽어주시며 모두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던 내용이기에 모두 나누고자해서 올립니다.
주전골 오색은 하나님 말씀이 영글어 가는곳
내 생명있어 주님 찬미하오니 가슴마다
뜨거운 사랑 적셔 주옵소서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더라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이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죽음의 선고받고 절망의 눈물 흘릴 때
주님 우리를 감싸주고 눈물 닦아 주시는
사랑이 있기에 절망치 않아요
벗어야하는 짐을 짊어지고
홀로 죽음의 골짜기를 한 발 한 발 뗄 때마다
"너 어디로 가느냐"는 주님의 부르심이
생명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진리 속에서 뉴스타트 생명운동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2003. 10. 03 아침에
졸업식에 사모님께서 읽어주시며 모두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던 내용이기에 모두 나누고자해서 올립니다.
주전골 오색은 하나님 말씀이 영글어 가는곳
내 생명있어 주님 찬미하오니 가슴마다
뜨거운 사랑 적셔 주옵소서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더라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이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죽음의 선고받고 절망의 눈물 흘릴 때
주님 우리를 감싸주고 눈물 닦아 주시는
사랑이 있기에 절망치 않아요
벗어야하는 짐을 짊어지고
홀로 죽음의 골짜기를 한 발 한 발 뗄 때마다
"너 어디로 가느냐"는 주님의 부르심이
생명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진리 속에서 뉴스타트 생명운동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2003. 10. 03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