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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야
글 잘 읽었어.
꼬모도 네가 벌서 그립다.
이곳 오색은 은빛 찬란히
낙엽지는 모습이 환상 그 자체야.
춤을 추며 떨어지는 그자태는
너무나 아름답거든.
49기때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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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2 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file 서면교회 2003.10.29 1814
1231 Re..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감사함 2003.10.30 1818
1230 Re..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감사함 2003.11.01 1779
1229 Re..청바지가 아주 잘 어울려요!.. 써니 2003.10.29 1727
1228 친구를 소개합니다. 설브 2003.10.29 1706
1227 위기의남자(저걸 어쩌나..) 묻지마시길 2003.10.28 1759
1226 몸집 커지면 암수 성전환 김장호 2003.10.27 1712
1225 Happy Ssong ! 설브 2003.10.27 1740
1224 감기 조심하세요... 꼬기요... ^^* 지수기 2003.10.27 1569
1223 여전히 행복합니다. 설브 2003.10.25 1653
1222 나는 할 수 없잖아요 기쁨 2003.10.24 1747
1221 감사할 뿐 입니다. 설브 2003.10.23 1673
1220 정신없는 사람 술한잔 2003.10.23 1775
1219 역시 하느님의 찌지직이 여기에도 필요하군요! 이순자 2003.10.23 1594
1218 유박사님의 부산세미나 ? 설브 2003.10.22 1703
1217 Re..유박사님의 부산세미나 ? 관리자 2003.10.23 1786
1216 김치 담그기 성공! 기쁨 2003.10.22 1788
1215 나는 누구인가? 설브 2003.10.22 1785
1214 사랑... 지수기 2003.10.22 2414
» 꼬모는 바로 주방의 순분씨 꼬모 2003.10.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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