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러면서 혹시나 햇는데 그만 허송세월을 다보내고! 별볼일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네번째를 시도해 볼려고하니 벌써 6순이라 눈이잘 안보입니다그려!
그나마 끝자락이라도 붙들어 볼려고 합니다만 아직도 세월이 붙들어놓고 놓아주질 않으니!
그래도 불행중 다행은 뉴스타트 생명운동 봉사자님들이라도 이렇게 아침 점심 저녁때를 가리지않고 대할수있으니 요지음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항상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면서 혹시나 햇는데 그만 허송세월을 다보내고! 별볼일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네번째를 시도해 볼려고하니 벌써 6순이라 눈이잘 안보입니다그려!
그나마 끝자락이라도 붙들어 볼려고 합니다만 아직도 세월이 붙들어놓고 놓아주질 않으니!
그래도 불행중 다행은 뉴스타트 생명운동 봉사자님들이라도 이렇게 아침 점심 저녁때를 가리지않고 대할수있으니 요지음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항상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