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장모님께서 폐암3기신데요. 얼마전까진 어렵지만 음식을 드시긴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 부산고신의료원에서 내시경 촬영을 했었는데 식도가 좁아져서
촬영을 못하시고 고생만 하셨습니다. 식도에 암이 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물도 드시질 못하고 계십니다.통증은 없으신거 같구요.
병원에서는 식도를 넓히자고 하는데 수술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12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시는 이상구박사님의 세미나에 장모님을 모실 계획이었습니다 정말 이것이다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그런데 장모님께서
저렇게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통해서 이상구박사님의 세미나를 보고 나름대로 장모님의 병을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자그만한 희망을 갖게 되었는데 그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절망이란 암조직을 물리칠 수 있는 희망의 찌지직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몇일간 장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음식을 전혀 드시질 못하시는게 마음에 걸려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음식을 못드셔서 기력도 약하시고 하지만 다른 통증같은건 없으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장모님상태에 세미나에 참석하여도 지장이 없을지 조언을 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부산에서 글을 올림니다.
그런데 몇일 전 부산고신의료원에서 내시경 촬영을 했었는데 식도가 좁아져서
촬영을 못하시고 고생만 하셨습니다. 식도에 암이 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물도 드시질 못하고 계십니다.통증은 없으신거 같구요.
병원에서는 식도를 넓히자고 하는데 수술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12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시는 이상구박사님의 세미나에 장모님을 모실 계획이었습니다 정말 이것이다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그런데 장모님께서
저렇게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통해서 이상구박사님의 세미나를 보고 나름대로 장모님의 병을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자그만한 희망을 갖게 되었는데 그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절망이란 암조직을 물리칠 수 있는 희망의 찌지직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몇일간 장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음식을 전혀 드시질 못하시는게 마음에 걸려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음식을 못드셔서 기력도 약하시고 하지만 다른 통증같은건 없으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장모님상태에 세미나에 참석하여도 지장이 없을지 조언을 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부산에서 글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