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동생을 통해 이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동영상을 보구 희망을 갖구 글을 남김니다.
제 여자 친구가 복수가 차 병원에 가보니 위암이 전이되 암 말기라구 하더군요
간에는 전이가 아직 안됬구요 자궁의 종양은 떼어 냈습니다.(12월 중순경 04년)
어제 배에 복수가 많이 차 병원에(Holyname Hospital NJ) 가서 물을 4리터 정도 빼구 일단 퇴원했습니다.
이상구 박사님의 세미나를 이곳에서 알아보니 3월 중순경에 필란가 펜실바니아에 있는것으루 알고 있습니다...
신분 한국에 갈수 업는 미국 불법체류자라 한국에 들어갈수도 업습니다.
뵙기 전까진 제 생각에 너무 늦을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궁금한것은 식이요법 방법과 식단 짜는 요령을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야채면 어떤 야채, 양은 얼만큼, 하루 몇번 이런 식으로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옆에 있는 제가 더 답답합니다.
저도압니다.. 너무 무리한 부탁이란 것을 하지만 너무 급하니 어쩔수가 업네요...
그리고 들어 오시면 꼭 뵙겠습니다. 제 여자 친구가 살아 있다면요.
안녕히 계세요...뉴저지 에서
그래서 여기 있는 동영상을 보구 희망을 갖구 글을 남김니다.
제 여자 친구가 복수가 차 병원에 가보니 위암이 전이되 암 말기라구 하더군요
간에는 전이가 아직 안됬구요 자궁의 종양은 떼어 냈습니다.(12월 중순경 04년)
어제 배에 복수가 많이 차 병원에(Holyname Hospital NJ) 가서 물을 4리터 정도 빼구 일단 퇴원했습니다.
이상구 박사님의 세미나를 이곳에서 알아보니 3월 중순경에 필란가 펜실바니아에 있는것으루 알고 있습니다...
신분 한국에 갈수 업는 미국 불법체류자라 한국에 들어갈수도 업습니다.
뵙기 전까진 제 생각에 너무 늦을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궁금한것은 식이요법 방법과 식단 짜는 요령을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야채면 어떤 야채, 양은 얼만큼, 하루 몇번 이런 식으로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옆에 있는 제가 더 답답합니다.
저도압니다.. 너무 무리한 부탁이란 것을 하지만 너무 급하니 어쩔수가 업네요...
그리고 들어 오시면 꼭 뵙겠습니다. 제 여자 친구가 살아 있다면요.
안녕히 계세요...뉴저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