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박사님, 이은숙 사모님. 그리고 호주에 있는 남양우, 이재숙 집사님. 남혜우 집사님 내외, 그리고 뉴스타스 센타의 모든 식구들께 저희 가정의 안부를 전합니다.
지난 번 호우 속에서도 기적과 구원의 손길을 맛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에 대한 소식들을 읽고 이곳에서도 오색의 향기를 느끼며 감동하였습니다.
지금, 몸이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없음이 안타까우나 더 자주 기도로 지원하겠습니다. 하늘재 공통체 계획과 안정된 강의장 등 앞으로 산재한 계획 속에 주님의 놀라운 섭리를 기대하며 곧 은혜 볼 것을 믿습니다.
빨리 돌아가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늘 사랑 안에서 모든 것에 행복해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신영, 강혜련, 현성, 경은 드림.
지난 번 호우 속에서도 기적과 구원의 손길을 맛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에 대한 소식들을 읽고 이곳에서도 오색의 향기를 느끼며 감동하였습니다.
지금, 몸이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없음이 안타까우나 더 자주 기도로 지원하겠습니다. 하늘재 공통체 계획과 안정된 강의장 등 앞으로 산재한 계획 속에 주님의 놀라운 섭리를 기대하며 곧 은혜 볼 것을 믿습니다.
빨리 돌아가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늘 사랑 안에서 모든 것에 행복해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신영, 강혜련, 현성, 경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