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해로 어려움이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장소가 마련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잘 되시리라 기도드립니다.
요즘 성경공부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의 품성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제사를 지내지 않잖아요. 그리고 상가에 가서도 절을 하지 않더라고요.
원래 이렇게 하는 건가요?
저는 시집이 큰집이라 제사를 지냅니다. 상가에 가서도 절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하는게 하나님을 거스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요즘 시집에서 제사를 지낼때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약간 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장소가 마련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잘 되시리라 기도드립니다.
요즘 성경공부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의 품성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제사를 지내지 않잖아요. 그리고 상가에 가서도 절을 하지 않더라고요.
원래 이렇게 하는 건가요?
저는 시집이 큰집이라 제사를 지냅니다. 상가에 가서도 절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하는게 하나님을 거스른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요즘 시집에서 제사를 지낼때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약간 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