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2번 글의 답변글에 덧글 달아 놓은것인데 못 보신거 같아 제 글을 다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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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의 자료실에 올려진 아주 긴 글을 읽고 참으로 이박사님께 다시 한번 존경을 표합니다. 사실 저 역시 진리를 찾아 이 교회 저 교회 기웃거려도 보았고 그러면서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의 하나님을 전달하는 인간의 교회 처럼 느껴져서 채 진리를 알려고 하지도 않고 교회가 몇번 왔다 갔다 하다 말곤 했습니다.
아까 어느 분도 게시판에 얘기 하셧던거 같은데 성경질문 게시판이란것도 있었으면 참 좋겟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혹시 집에라서라도 성경을 혼자 읽으면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나 문구를 잘 해석해 놓은 성경 참고서 같은 책이 있을까요? 이런 저런 이유로
현실에 매이다 보니 교회 참석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나 라는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분명히 계시고 그 분의 뜻을 알려면 성경책을 읽으면서 뭔가 깨닫고는 싶은데 사실 성경책은 혼자 읽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은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성경을 혼자 읽으면서 이해 하기에 도움을 줄수 있는 서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안에 얽히고 설킨 무의식을 빨리 정리하고 싶습니다. 잊을것은 잊고 버릴것은 버리고
어둠의 사각들은 떨쳐 버리고 생각쪽으로 나가서 저도 정말 행복하고 싶습니다.
뭘 해도 의미없고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길을 걷다가도 눈물.. 음악을 들어도 눈물..울컥 울컥 쏟아지는 이 허무함의 눈물이 행복한 웃음 사랑의 웃음지을수 있는 제 자신으로 바뀌고 싶습니다. 이상구 박사님의 사이트는 여러 모로 참으로 유익합니다. 모든 현실적인 일과를 끝내고 게시판들을 이글 저글도 읽고 동영상을 통해 내 영혼도 정화 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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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의 자료실에 올려진 아주 긴 글을 읽고 참으로 이박사님께 다시 한번 존경을 표합니다. 사실 저 역시 진리를 찾아 이 교회 저 교회 기웃거려도 보았고 그러면서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의 하나님을 전달하는 인간의 교회 처럼 느껴져서 채 진리를 알려고 하지도 않고 교회가 몇번 왔다 갔다 하다 말곤 했습니다.
아까 어느 분도 게시판에 얘기 하셧던거 같은데 성경질문 게시판이란것도 있었으면 참 좋겟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혹시 집에라서라도 성경을 혼자 읽으면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나 문구를 잘 해석해 놓은 성경 참고서 같은 책이 있을까요? 이런 저런 이유로
현실에 매이다 보니 교회 참석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나 라는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분명히 계시고 그 분의 뜻을 알려면 성경책을 읽으면서 뭔가 깨닫고는 싶은데 사실 성경책은 혼자 읽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은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성경을 혼자 읽으면서 이해 하기에 도움을 줄수 있는 서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안에 얽히고 설킨 무의식을 빨리 정리하고 싶습니다. 잊을것은 잊고 버릴것은 버리고
어둠의 사각들은 떨쳐 버리고 생각쪽으로 나가서 저도 정말 행복하고 싶습니다.
뭘 해도 의미없고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길을 걷다가도 눈물.. 음악을 들어도 눈물..울컥 울컥 쏟아지는 이 허무함의 눈물이 행복한 웃음 사랑의 웃음지을수 있는 제 자신으로 바뀌고 싶습니다. 이상구 박사님의 사이트는 여러 모로 참으로 유익합니다. 모든 현실적인 일과를 끝내고 게시판들을 이글 저글도 읽고 동영상을 통해 내 영혼도 정화 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