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복님께서 고민하고 계신 부분이 예지예정론에 대한 의문같습니다.
장로교에 편만해 있는 예정론과는 다른 것이지요. 화잇부인은 초기문집에서 14만 4천인의 이름을 본 것등을 볼 때 예정론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전지성으로 내다보시는 예지력, 그래서 재림교회에서는 예지예정론을 견지하는 입장입니다. 주변에 있는 신학생이나 목사님께 예지예정론에 대해서 문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장로교에 편만해 있는 예정론과는 다른 것이지요. 화잇부인은 초기문집에서 14만 4천인의 이름을 본 것등을 볼 때 예정론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전지성으로 내다보시는 예지력, 그래서 재림교회에서는 예지예정론을 견지하는 입장입니다. 주변에 있는 신학생이나 목사님께 예지예정론에 대해서 문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