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우신 박선생님의 심정에 진심으로 동정을 보냅니다.
만약 부인께서도 항암치료를 원하지 않으시고 또 남편 되시는 박선생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지만 주위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항암치료를 하신다면 더 더구나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저 자신 부인께서 항암치료를 어느 정도까지 받으셔야 된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로서는 가능하면 부인의 면역체계가 덜 손상 되는 쪽으로 결정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이 부분은 두분의 선택에 딜려 있습니다.
물론 뉴스타트는 가능한 한 가장 건강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다른 분들의 동의를 구해보십시요.
저의 마음도 참으로 답답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좋으신 생명의 섭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만약 부인께서도 항암치료를 원하지 않으시고 또 남편 되시는 박선생님께서도 원하시지 않지만 주위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항암치료를 하신다면 더 더구나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저 자신 부인께서 항암치료를 어느 정도까지 받으셔야 된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로서는 가능하면 부인의 면역체계가 덜 손상 되는 쪽으로 결정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이 부분은 두분의 선택에 딜려 있습니다.
물론 뉴스타트는 가능한 한 가장 건강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다른 분들의 동의를 구해보십시요.
저의 마음도 참으로 답답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좋으신 생명의 섭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