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로 스테로이드를 끊은지가 2년이 넘었다니 참으로 좋은 결과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다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고 환경이 악화되니까 조금씩 재발하는 듯하군요.
스테로이드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조금 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이나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하겠지요.
너무 두려워 하시지 마시고 닥친 현실에 담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마끼시면 스테롱이드를 사용해야되는 정도가 훨씬 더 감소될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약으로 조절이 되는 것이 아니고 뜻으로 조절 됨을 다시 한번 더 기억하시고 희만ㅇ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스테로이드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조금 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이나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하겠지요.
너무 두려워 하시지 마시고 닥친 현실에 담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마끼시면 스테롱이드를 사용해야되는 정도가 훨씬 더 감소될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약으로 조절이 되는 것이 아니고 뜻으로 조절 됨을 다시 한번 더 기억하시고 희만ㅇ을 가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