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상구박사님의 글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금하신 것도 허락하신다는 내용이 있는데
골리앗사건도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골리앗같은 원수도 사랑으로 마음을 돌리게 하는 것이 최선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골리앗은 완전히 사단편이 되어서 죽음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겠지요.
그래서 비록 죽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는 것이 차선의 방법이었을겁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골리앗을 대한 것은 매우 잘한 것이지만
살인을 한 것은 최선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살인을 금하셨지만 금하신 것도 때로는 허락하시죠)
우리가 아이들에게 다윗과 골리앗 얘기를 대표적인 성경이야기로 들려주지만
별로 좋은 것으로 생각은 안됩니다.
가능하면 아이들에게 원수도 사랑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저의 생각이 잘못된 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상구박사님의 글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금하신 것도 허락하신다는 내용이 있는데
골리앗사건도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골리앗같은 원수도 사랑으로 마음을 돌리게 하는 것이 최선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골리앗은 완전히 사단편이 되어서 죽음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겠지요.
그래서 비록 죽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는 것이 차선의 방법이었을겁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골리앗을 대한 것은 매우 잘한 것이지만
살인을 한 것은 최선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살인을 금하셨지만 금하신 것도 때로는 허락하시죠)
우리가 아이들에게 다윗과 골리앗 얘기를 대표적인 성경이야기로 들려주지만
별로 좋은 것으로 생각은 안됩니다.
가능하면 아이들에게 원수도 사랑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저의 생각이 잘못된 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