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결백하면서도 도량이 넓고, 인자하면서도 결단을 잘 내리며, 총명하면서도
남의 결점을 잘 들춰 내지 않고 ,
정직하면서도 지나치게 따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꿀을 넣은 과자이면서도 달지않고
해산물이면서도 짜지않은것과 같으니,
이것이야말로 아름다운 덕이다.
***청렴한 사람은 아량이 적고, 인자한 사람은 결단력이 모자라며,
총명한 사람은 남의 결함을 잘, 들춰내고,
정직한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잘 따진다.
그러나 이런 폐단이 없어야 인격자이다.
꿀을 넣어 만들어도 훌륭한 과자는 지나치게 달지않고
좋은 해산물은 짜지 않으니,
덕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남의 결점을 잘 들춰 내지 않고 ,
정직하면서도 지나치게 따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꿀을 넣은 과자이면서도 달지않고
해산물이면서도 짜지않은것과 같으니,
이것이야말로 아름다운 덕이다.
***청렴한 사람은 아량이 적고, 인자한 사람은 결단력이 모자라며,
총명한 사람은 남의 결함을 잘, 들춰내고,
정직한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잘 따진다.
그러나 이런 폐단이 없어야 인격자이다.
꿀을 넣어 만들어도 훌륭한 과자는 지나치게 달지않고
좋은 해산물은 짜지 않으니,
덕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