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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기 추억의 사진들을 보면서 깜짝놀랐습니다
>분명 아는얼굴인데....맞아회장님이야
>긴급버튼을 누르고 통화를 했지만
>어떻게 이박사님세미나에 가셨을까....반가움과 놀라움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멋진 당신이 이박사님쎄미나를
>다녀오심에 띌뜻이 기쁜 마음을 감출수 없어  
>당신을 만나려가야할것
>같네요
>늘멋진모습에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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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9 안식일을 범해서 돌에 맞아 죽는 사건에 대한 고찰 장동기 2007.04.13 2018
2258 박사님~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정지영 2007.04.12 1557
2257 [re] 박사님~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이상구 2007.04.12 1732
2256 원용자 회장님 보세요 에스더 2007.04.11 1556
» [re] 원용자 회장님 보세요 원용자 2007.04.11 1578
2254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강의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김진복 2007.04.09 1584
2253 80기 분들의 이야기... 한스 2007.04.07 2062
2252 금강산에서의 뉴 스타트 정낙삼 2007.04.07 1652
2251 관리자님께...감동이야기와 졸업 강의를 mp3로! 전성희 2007.04.06 1540
2250 빛의 금강산 류종일 2007.04.06 1550
2249 81기의 mp3에서 1,7,9번 강의가 다운로드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성희 2007.04.04 1664
2248 금강산은.. 강복연 2007.04.02 1772
2247 관리자님! 기쁨 2007.04.02 1650
2246 반평생을 넘은 경험을 전수하기 원하시는 할머님이 계십니다 정루진 2007.04.01 1809
2245 정성철목사님 남대송 2007.04.01 1710
2244 우연히 만난 사나이의 교훈~ 원용자 2007.03.28 1721
2243 늘~ 기쁜 나날이 되시길....... 원용자 2007.03.25 1616
2242 택시를 태워 보내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 김진복 2007.03.22 1854
2241 좋은 글귀 한구절~ 원용자 2007.03.21 1928
2240 끊기지 않는 홀밀 칼국수 만드는 비결 이효정 2007.03.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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