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 5기로 박사님을 처음 만났던 정지영이라고 합니다.
벌써 10년의 세월을 다 되어가네요.
박사님 강의를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시에 가지고 있던 전신탈모증도 다 치유가 되었구요.
지금도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성경을 깊이 보고 있습니다.
민수기중에 해결이 되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민수기중에 돌로 치라~는 명령을 박사님 강의중에는 "돌"을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민수기 15장 32~36에 보면 안식일에 불을 피우기 위해서 나무를 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그를 모세와 아론과 회중앞에 끌고오니 하나님이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이되 성밖에 끌고 가서 돌로 쳐 죽이라고 하시고 온 회중이 그 사람을 끌고가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돌로 쳐죽였다고 했습니다.
불신앙의 행동에 의해서 스스로 죽은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고 모세가 회중에게 명하여서 돌로 쳐서 죽였는데 산돌이신 예수님으로 해석하기에도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해설을 부탁드립니다.^^
벌써 10년의 세월을 다 되어가네요.
박사님 강의를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시에 가지고 있던 전신탈모증도 다 치유가 되었구요.
지금도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성경을 깊이 보고 있습니다.
민수기중에 해결이 되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민수기중에 돌로 치라~는 명령을 박사님 강의중에는 "돌"을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민수기 15장 32~36에 보면 안식일에 불을 피우기 위해서 나무를 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그를 모세와 아론과 회중앞에 끌고오니 하나님이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이되 성밖에 끌고 가서 돌로 쳐 죽이라고 하시고 온 회중이 그 사람을 끌고가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돌로 쳐죽였다고 했습니다.
불신앙의 행동에 의해서 스스로 죽은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고 모세가 회중에게 명하여서 돌로 쳐서 죽였는데 산돌이신 예수님으로 해석하기에도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해설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