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염치없는 질문 드려도 될런지요
저의 처자(41)가 B형간염보균 20년, 간암수술한지 1년, 폐암전이, 다발성 간암으로 말기에 또다시 커다란 간암덩어리 재발
폐암말기에 야채스프복용 후 15년째 생존해 계신 분도 찾아뵙고 올봄 1월말 다발성간암임을 확인하고는 콜라겐성분 등으로 항암효과에 특효라는 야채스프를 복용한지 4개월만인 5월중순 제일 커다란 간암덩어리 크기가 타원형의 귤만큼 자랐습니다.
==============
또한, 1주일전 생노병사의 비밀에서 방영한 간경화 이야기중 간에는 콜라겐을 제거해야 한다 하더군요. 콜라겐을 섭취코자 야채스프를 복용했는데 이때문에 간암이 악화된건지,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추어야 되는건지, 그 이후로는 야채스프도 먹지않고 있구요
마침 다음주에는 사이버나이프로 제거수술을 예약한 상태입니다만
====================
물론 특정한 것에 너무 열심히(과) 하면 암에 결린다 하셨죠
저의 처자(41)가 B형간염보균 20년, 간암수술한지 1년, 폐암전이, 다발성 간암으로 말기에 또다시 커다란 간암덩어리 재발
폐암말기에 야채스프복용 후 15년째 생존해 계신 분도 찾아뵙고 올봄 1월말 다발성간암임을 확인하고는 콜라겐성분 등으로 항암효과에 특효라는 야채스프를 복용한지 4개월만인 5월중순 제일 커다란 간암덩어리 크기가 타원형의 귤만큼 자랐습니다.
==============
또한, 1주일전 생노병사의 비밀에서 방영한 간경화 이야기중 간에는 콜라겐을 제거해야 한다 하더군요. 콜라겐을 섭취코자 야채스프를 복용했는데 이때문에 간암이 악화된건지,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추어야 되는건지, 그 이후로는 야채스프도 먹지않고 있구요
마침 다음주에는 사이버나이프로 제거수술을 예약한 상태입니다만
====================
물론 특정한 것에 너무 열심히(과) 하면 암에 결린다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