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나 힘드십니까!
저 자신 같은 경험을 치루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정상화 되었습니다.

아드님의 우울증, 대인 기피증 등의 가장 확실한 회복의 길은
먼저 엄마의 사랑을 확신 시키셔야 합니다.
너무 슬퍼하거나 고통스러우신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가슴이 찢으지시겠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시고 기도로 희망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뉴스타트입니다.
엄마가 뉴스타트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가셔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생기가 되어
사랑하는 아드님의 엔도르핀, 세로토닌 유전자들을 다시 활성화시키시면
우울증으로부터 승리하실 수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와 글들을 잘 읽어ㅂ시기 바랍니다.
특히 86기 강의를 첫시간부터 순서대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던 분이 6분들이나 오셔서 모두 회복하셨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8 불 못이란 무엇인가?(보완했습니다) 이상구 2007.09.13 1781
2437 주방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천성은 2007.09.07 2039
2436 이인구님.....악인들의 부활과 사망에 대해 잠깐 설명드립니다. 장동기 2007.09.04 2221
2435 뉴스타트 동호회 모임안내(9월6일 12:30) 박은선 2007.09.03 2359
2434 "뉴스타트센타 소식" 게시판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Admin 2007.09.02 2483
2433 영혼과 생기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이인구 2007.09.02 1821
2432 대구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세미나가 열립니다(대구뉴스타트회원 모집중) 서돈수 2007.08.31 2222
2431 무임승차한 기분으로... 김명화 2007.08.29 1791
2430 목회자 프로그램의 사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Admin 2007.08.28 2190
2429 청년 여러분들...^^ 한스 2007.08.26 2353
2428 87기 신청자 질문드립니다. 이인희 2007.08.25 1865
2427 저는 돕구 싶지만 거절하는군요.. 이인구 2007.08.23 2002
2426 왜 먹는것이 두번째인가? 김진복 2007.08.23 1904
2425 저기.. 질문 하나만여~ 송경현 2007.08.22 1940
2424 07년 하계 청년들 놀러가요~ 한스 2007.08.21 2430
2423 우리아이를 어찌해야할지 길이 안보입니다 홍예나 2007.08.20 2247
» [re] 우리아이를 어찌해야할지 길이 안보입니다 이상구 2007.08.22 1973
2421 나의 등 뒤에서... 김진복 2007.08.20 3051
2420 내일 일은 잘 몰라요.. 이인구 2007.08.20 1786
2419 [re]췌장암은 절망입니다. 그러나 희망은 확실히 있습니다.! 이상구 2007.08.20 1851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