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강의를 인터넷으로 들으며
큰 감동을 받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글을 올리고 싶은 간절함에
마음의 글을 올립니다.
구구절절히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
성경강해는 이 못난 딸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뵙는것 같은 착각에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제 입에서는 연신 감사 감사 주님 사랑합니다가
눈물과 함께 터저 나오는 고백에 가슴 기뻐 영광을 돌립니다.
보배같은 박사님~~~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시며
많은 사람들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데 능력과 힘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