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 선생님?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센타입니다.
벌써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내일 모레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한 해에도 "감" 선생님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게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감" 선생님의 도우심으로 많은 분들이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센타의 정규프로그램과 각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 모두가 이상구 박사님의 강의와 따뜻한 봉사자님들의 보호를 통해 진리를 깨닫고 자아를 버리고 진아를 찾으러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물론 그 모든 분들이 날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영원한 진리인 사랑을 맛보았기 때문에 결국엔 모두 돌아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IMF이후 보다 경제적으로 더 살기 어려운 이 시기에 영적인 후원과 더불어 물질적인 후원을 해주시는 "감" 선생님의 실천하는 사랑으로 참으로 많은 분들이 새 생명을 얻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 선생님의 모습이 많은 뉴스타트를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들께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감" 선생님의 댁내에 하나님의 그 끊임없고 다함없는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센타 임직원 일동.
* "감" 선생님은 뉴스타트 센타를 후원하시는 모든 '감사'한 분들을 지칭합니다.
지난 한 해동안 참으로 많은 분들께서 물질적인 후원은 물론 깊은 기도로 영적인 후원을 해 주셔서 본 센타도 더욱 굳건히 운영되고 있고 본 센타에서 운영하는 각 프로그램들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마음의 위안과 몸의 회복을 경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