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세미나에서는 앞 줄이 완치석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 줄 외에 다른 줄은 완치석이 아니란 뜻입니까?
아니면 병이 났는다 해도 완치가 아닌 조금만 완쾌한다는 뜻입니까?
그 완치석이란 말이 세미나 매 기 때마다 나오는데 (홍경기 씨가 하는 말)
그 말에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자리에 앉는다 해도 박사님의 말씀이 못 미치는 자리는 없고, 각자 깨달을과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효력이 있는 것 아닐까요?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의문을 망서리다가 피력해 봤습니다.
아시는 분 답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