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님 오늘에서야 박사님께 인사 올립니다. 처음 박사님의 건강식에 관한 채식으로 처음 접한 후 한동안 잊혀졌다가 지난7월어느날인가 인터넷으로 박사님의 강의를 단2시간만으로 저의 모든 사고체계가 180도 확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제 몸에 있는 질병의 숫자가 박사님의 그11가지로 어떤 약을 얼마나 복용을 해야 하는지 나중에는 헷갈리기 시작할 무렵에 마산 삼성병원에서 진단결과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혈소판감소 증으로 판명되어 골수검사 후에 명확한 처방이 없다고 했을 때 이미 현대의학의 한계라고 생각했으며 약먹지않고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서 저는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 십이지 염, 위 축성위염, 안암상승, 기관지확장 증, b형 간염, 간경화진행 중, 간 종양존재, 정강이간절염, 발톱무좀, 탈모증, 입술바이러스염증, 기타몇가지 더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질병이 과연 어떤 특정한 물질로 나을 수 있다고 지금까지 굳게 믿고 버티어온 지난날이 얼마나 허송세월이었나 생각하기에 이르러 과감히 박사님의 말씀대로 실행하기를 2달 지금은 그 많은 질병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박사님 그저 저 멀리서 인터넷음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새롭게 일어났습니다. 저 태양의 빛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요 내가곧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했을 때 저는 그 내가라는 주어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저가 가졌던 물음인 태양이 왜 식지 않은지를 그 해답을 주신 당신께 정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앞으로 저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열심히 멀리서 선생님의 그 진리가 우리국민모두와 더나아가 전세계인이 진실로 질병 없는 식구가 되는 그날까지 미력하나마 보태겠습니다.
우선 유전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교육이 될 수가 있도록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도움과 제안을 하며 실천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1. 초등- 중등-고등-대학. (차등교육 유전자학신설) 2. 종합의료병원에 유전자교육시스템도입. (환자필수교육) 3. 일반 시민대상 - 각 시, 군, 읍, 면소재지까지 확대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