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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에 박사님께서 강의하신
목회자세미나의 강의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그때 들을때처럼 이번에도 똑같은 전기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전기충격이 박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르러 왔습니다.

박사님과 동시대를 살면서
박사님의 강의를 듣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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