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가끔씩 박사님 소식이 궁금했었어요.
티비채널을 돌리다 박사님의 강의가 들리길래
뵙게되어 기뻤어요.
"역시 박사님이다"하며 많은 감동을 받고
그날부터 센타를 찾아 열심히 듣고 있어요.
장로교인인 제가 박사님덕분에 성경에 대한
궁금증과 아이러니를
드디어 풀게 되었습니다.
참기쁘고 속이 시원합니다.
지금도 들으며 씁니다.
진실로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시고 신비롭습니다.
제가 우주에 대한 영상을 봅니다 자주..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로 다시 돌아오는 우주선을 보면
정말 주님이 크신분이심을 크게 깨닫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강의가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다음에 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