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와 선지자
영문 37,38 페이지에
<그(루스벨)는 자기자신이 완전히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정부의 안정을 위해 하늘의 질서와 율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루스벨은 하늘의 질서와 사랑의 율법을 변경할 필요성을 주장했네요.
즉,하나님의 사랑으로 유지되는 질서와 사랑의 율법......
이 질서와 율법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처럼
원수를 사랑하고
잘못한 것을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항상 용서하는 사랑의 질서와 사랑의 율법이죠.
이러한 사랑의 율법으로는 하늘정부가 안정할수 없다고
루스벨이 주장하였군요.
그리고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하나님께 완전히 충성하기 때문이라고 했군요.
피조물차원에서는 루스벨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하늘 천사의 삼분의 일이 동조를 할수 있었고요.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부조와 선지자를 읽으니
위의 내용이 눈에 들어오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