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영상을 보고 감동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99기 준환이 엄마 이진경이예요.
역시 이상구박사님 뉴스타트팀은 진선미와 유머, 감동을 끊임없이 주시는 너무 고마운 분들이세요. 준환이가 왜 송년파티에 안 데리고 갔냐고 해서....내년에는 꼭 가기로 했어요.
어려움은 많고 힘들지만 주님이 주신 축복이 너무커서 감사밖에 할수없도록 제 유전자를 변화시켜주신 하나님이 항상 제곁에 계시답니다. 여러분 모두 올해 즐겁게 마무리 잘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새해 맞이하세요.
그리고 건영&요한아 너희들은 뉴스타트의 꽃중에 꽃이고..너희가 있어서 강의를 볼때 아주 행복하단다. 준환이도 율동봉사자한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단다. 새해에 더 씩씩하고 멋진 친구들이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