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큰 일을 하시는 곳이라면 약간의 쓴소리나 때로는 흉이 되는 소리도 귀담아 듣고 반성하며 모두를 껴안고 아울러며 가는 것이 도리일진데, 글을 올린 사람에게 양해도 없이 삭제해 버리시다니 이러한 법은 없는 것입니다.당장 복구해 놓으십시요.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할 행동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