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관계자님들께 매일 감사를 드리고 특히 이상구박사님께는 황송할 만큼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 뉴스타트 생명운동이 없었다면 제 사랑하는 희균이는 건강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15일 저녁부터 희균이와 같이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하나입니다.
생방송 시간을 빠뜨리지 않고 같이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자가 노래를 불러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방송이 좀 늦거나 하면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교육 받으시는 분 중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하고
방정맞게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런 마음입니다.
교육 잘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먼리서 바라보며 눈이 라도 맞추어 보려는 마음에
교육 중에 두 번 정도리도 희균이를 영상으로 보고 싶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매일 얼굴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