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여름 망상에서 세미나에 참여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행복했던 9일간이었습니다.
중병환우들이 모여서 그렇게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상구박사님과, 많은 봉사자님들의 힘이었습니다.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
꼭 다시 갈 것입니다.
오늘 보니까 사회자님이 바뀌셨네요.
아름다우신 목소리와 모습으로 전문 사회자처럼 사회를 보시는 사모님 화이팅입니다.
환우여러분,,
힘내세요.. 반드시 이겨내실 것입니다.
이상구박사님께서 건강히 이 세미나를 이끌어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