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박사님 내외분, 그리고 직원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극진한 사랑 듬뿍받고 가벼운 몸과 맘으로 돌아오는 길은 졸리지도 않고 즐거웠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병마에 시달린 참가자분 들의 투병에 얼마 큰 힘이 되는지 다시한번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105기 동창생 여러분!!
 이곳에서 의 경험이 여러분의 투병생활의 새로운 출발이 되길바랍니다.
같은 방에서 생활했던 동지들, 같이 먹고 마시고 웃고 노래하던 일들을 동영상을 보며 활짝 웃어봅니다
여러분들의 웃는 모습을 볼때마다 그모습에서는 병마의 모습을 전혀 찾을수가 없엇습니다.
늘 웃음이 넘치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삶이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동창생여러분 !!
끝 까지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여서 훗날에 그리운 그분이오실때 그분께서 준비하신 아름다운 동산에서 우리 모두 한사람도 빠지지말고 만나서 천국의 동창회를 가져봅시다.
그날이 올 때까지 여러분 모두 뉴스타트의 법칙을 생활화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을 충만히받아 건강하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0 /신문기사/ “먹어 vs 먹지마”…‘천사와 악마’ 뇌 부위 발견 백인경 2009.05.05 2602
2919 사랑의 듀엣과 함께하는 아미사 합창단 소개 박상욱 2009.05.04 2182
2918 105기 날적이 나도람 2009.05.04 2231
2917 지금 우리는 어느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가? 정회근(J J) 2009.05.02 2585
2916 제시 감상하세요 최병룡 2009.04.29 2086
2915 [re] 제시 감상하세요 한수철 2009.04.29 1893
2914 2009 포항시민을 위한 이상구박사초청 건강세미나 서경신 2009.04.28 2070
2913 행복한 그녀 이봉자 2009.04.28 2050
2912 지난 4월 23일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천용우 2009.04.26 2240
2911 심 재훈은 행복자로다.... jeong,myung soon 2009.04.23 2760
2910 앙겔로스 OB중창단 엑썰런트!! 장동기 2009.04.22 2217
2909 노란명찰 김유진~ 김유진 2009.04.21 1887
» 105기 뉴스타트 동창생여러분!! 이규용 2009.04.21 1981
2907 너무 좋았습니다. 서현교 2009.04.21 1765
2906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이규용 2009.04.20 1983
2905 "얼씨구" 내고향 남쪽나라가 보입니다. 바다 2009.04.19 2214
2904 4월두번째 동호회모임안내입니다(인천지역) 유병준 2009.04.16 1913
2903 한 마디 소견입니다. Jane Lee 2009.04.14 3296
2902 [re] 한 마디 소견입니다. Admin 2009.04.15 2644
2901 오늘 새로 태어난 김옥자님.... 로뎀 2009.04.12 2302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