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님 내외분, 그리고 직원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극진한 사랑 듬뿍받고 가벼운 몸과 맘으로 돌아오는 길은 졸리지도 않고 즐거웠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병마에 시달린 참가자분 들의 투병에 얼마 큰 힘이 되는지 다시한번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105기 동창생 여러분!!
이곳에서 의 경험이 여러분의 투병생활의 새로운 출발이 되길바랍니다.
같은 방에서 생활했던 동지들, 같이 먹고 마시고 웃고 노래하던 일들을 동영상을 보며 활짝 웃어봅니다
여러분들의 웃는 모습을 볼때마다 그모습에서는 병마의 모습을 전혀 찾을수가 없엇습니다.
늘 웃음이 넘치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삶이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동창생여러분 !!
끝 까지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여서 훗날에 그리운 그분이오실때 그분께서 준비하신 아름다운 동산에서 우리 모두 한사람도 빠지지말고 만나서 천국의 동창회를 가져봅시다.
그날이 올 때까지 여러분 모두 뉴스타트의 법칙을 생활화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을 충만히받아 건강하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