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힘이 나의 발길을 서울로 향하게 했다.
찾아 간 곳은 흑암이 짙은 어느 병실 이었다.
거기 한 등대지기가 길을 밝혀 주고 이었다.
아름다운 꽃이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별 이었다.
믿음의 딸이었다.
하나님의 승리였다.
나도 그녀의 입장이 되면 저렇게 기뻐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행복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지옥녀였다.
보이지 않는 힘이 나의 발길을 서울로 향하게 했다.
찾아 간 곳은 흑암이 짙은 어느 병실 이었다.
거기 한 등대지기가 길을 밝혀 주고 이었다.
아름다운 꽃이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별 이었다.
믿음의 딸이었다.
하나님의 승리였다.
나도 그녀의 입장이 되면 저렇게 기뻐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행복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지옥녀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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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 | 지금 우리는 어느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가? | 정회근(J J) | 2009.05.02 | 2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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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 4월두번째 동호회모임안내입니다(인천지역) | 유병준 | 2009.04.16 | 1913 |
2903 | 한 마디 소견입니다. | Jane Lee | 2009.04.14 | 3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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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 [re] 사랑의 듀엣 보고 시퍼효. | Admin | 2009.04.12 | 2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