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박사님.
104기 황금옥 동생 황은옥입니다. 연시내에서도 뵈었지요.
연신내 뉴스타트 마지막 박사님의 멘트가 생각납니다.
세미나에 참석하면 유전자를 치유할 수 있는 분께 소개해 주신다는....
수동 연세세브란스요양병원에서 알게된 김은혜...작년9월 처음보았을때는
암세포가 없이 잘 지내고 있다던 친구였는데, 너무 빠른 속도로 전이가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임받을 친구가 분명합니다. 우리 은혜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모두를 내려놓은 편안한 상태로 생활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