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폐암에서 2달 선고 받았지만
금년 벌써 6년째 접어듭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모든분들께 안부올립니다
요즘 대한예수교 장로교에서 활동합니다.장로교는
무대가 넓어 한번강의에 보통 천명이상 .
각교회에서 초청받아 건강을통해서 하나님 살아계심과 하나님 만이 치유하신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서 증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니 인산인해 강의를 전문적으로 하는사람이 아니고 환자의 한사람으로 무대 설때마다 다리가 후들 후들 하지만.웃고 울리고 하면 2시간이 모자랍니다.저의 강의에 이렇게 많이참석하는 이유가
본인이 말기암 환자인것 같습니다. 환자인 당신이 어떻게 해서 좋아졌는지 경험을 원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