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아내 남유경이가 웁니다.
왜냐고 물어보니 병원생활이 싫다는 겁니다.
뉴스타트는 병원 프로그램과 180도 다르다고 설명하고 겨우 달랬습니다.
2년전 궤양성 대장염으로 고생하면서 3개월정도 병원 생활을 했는데
그기에 질렸었던 모양입니다.
자기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던 미국생할이 편했답니다.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싫은가 봅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아내가 마음을 열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받아드릴 수있게 되길 바랍니다.
제가 이런 글을 써 자신을 알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박사님은 이런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할것같아 이 글을 씁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7-14 1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0 7월 23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안내 천용우 2009.07.19 2451
2979 망설이지 마세요 - 어느 봉사자 진행자 2009.07.19 2261
2978 의인들의 구원이 확정되는 기쁜 사건 장동기 2009.07.19 2233
2977 108기 이랑님의 멋진 귀환!!! 안장식 2009.07.19 2035
2976 액세스 권한 이효종 2009.07.18 1859
2975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 서상건 진행자 2009.07.15 2305
2974 안녕하세요..윤서네는 행복합니다.. 이은주 2009.07.15 2032
2973 새 진행자님~^^ 행복남 2009.07.14 2048
2972 7월19일인천지역뉴스타트동호회모임안내입니다 유병준 2009.07.14 1956
2971 첫강의 듣고 아내 목소리가 변했습니다. 고호식 2009.07.13 2180
» 뉴스타트프로그램을 병원프로그램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고호식 2009.07.13 2048
2969 108기 화이팅~! 박성준 2009.07.13 1836
2968 추억....... jeong,myung soon 2009.07.12 2441
2967 이상구박사 정규107기를 실비치/남가주에서 영상 재방영 합니다. Stephen Paek 2009.07.12 2002
2966 세봐? ?? 세어보라? jeong,myung soon 2009.07.11 2199
2965 지난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모습 천용우 2009.07.10 2334
2964 비판하는 순간..... jeong,myung soon 2009.07.08 2124
2963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7.05 2436
2962 어제와 오늘 들은 말씀중에서 jeong,myung soon 2009.06.30 2412
2961 안녕하세요. 김상수 2009.06.29 2017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