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108기 동영상을 들으면서 너무나 행복해서 그리고 슬퍼서 눈물이 난다.
어린아이가 초콜렛을 중학생에게 빼았기고, 죽고 싶도록 스트레스 받고
악을 쓰며 우는 아이같은 나에게 돌아갈 엄마같은 하나님이 없다면 그 슬픔이
어떠할까 생각만 해도 끔직스럽게 스러워서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내 눈을 흐리게 한다.
어제 교회에가서 지금은 퇴직한 목사님 부부가 "그날까지"란 특창을 한다.
몇주전에 사랑하는 어머니를 사별하고 평소에 어머니가 즐겨 부르셨던 그 찬미를 부르셧을때
나자신의 스러움에 또 울었다. 나도 한때 눈뜨면 언제 오시렵니까 하고 부르짖던 내고통이 생각나서.....

 어쩌다 사랑의 하나님인줄 알고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얼마나 두려운지, 조금있는 돈 다 안내놓은것이 죄가 되어 스트레스 무척받고 살았다. 공의 심판 하면 가슴이 벌렁그리며 죄인처럼 살았는데 지금 박사님이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기에 행복 행복 행복하다.

 지금 박사님은 고통스럽던 옜날을 이야기 하시며 다 안들어도 끝이 무언인지 알수 있는  말씀들을 하신다.
지금도 힌색을 싫어 하신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하심은  실제로 어떻게 이기었나를 말씀 하실것이다.
당신의 고통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므로 우리도 당신처럼 승리하라고 하심인줄알고
감사 드림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0 노아홍수는 생명단축이 아니고 생명연장을 시킨 것입니다 장동기 2009.08.23 2002
2999 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회근(J J) 2009.08.21 2533
2998 다들 뵙고 싶네요.. 반선근 2009.08.17 1837
2997 아미사합창단(암을이긴사람들) 단원모집 박상욱 2009.08.14 1809
2996 멘토어 (Mentor) 정하늘 2009.08.12 2409
2995 Counsels on Health (1923), page 631 정회근(J J) 2009.08.05 3095
2994 박사님 기도해 주세요. 한의숙 2009.08.04 2105
2993 안부드립니다. 김길중 2009.08.02 1776
2992 뉴스타트 센타건축 현황 정하늘 2009.08.02 2406
2991 광나루 NEWSTART 치유사랑방 지난 7월 23일 모습 천용우 2009.07.31 2000
2990 이기도가 너무 좋아서요. jeong,myung soon 2009.07.31 2468
2989 이상구박사와 함께하는 뉴스타트 건강세미나-에덴요양병원 정재명 2009.07.29 3313
2988 나죽는데 너도 죽자. jeong,myung soon 2009.07.29 2626
2987 뉴스타드 108기를 다녀와서 석경희 2009.07.27 2206
2986 8월 7일, 8일 굿바이 아토피 세미나 게최 권기용 2009.07.27 2037
2985 108기 오리가족...사진받아가세요. 장윤업 2009.07.25 2850
2984 칼리포니아 에 있는 센터에 대하여 Kyeunghyo Shin 2009.07.22 3171
2983 108기 4인조 악당들... 장윤업 2009.07.20 2925
2982 이랑님 경험! 민망한 부러움입니다 안장식 2009.07.20 1940
» 내가 행복한 이유는.... jeong,myung soon 2009.07.20 2454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