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8기 동영상을 들으면서 너무나 행복해서 그리고 슬퍼서 눈물이 난다.
어린아이가 초콜렛을 중학생에게 빼았기고, 죽고 싶도록 스트레스 받고
악을 쓰며 우는 아이같은 나에게 돌아갈 엄마같은 하나님이 없다면 그 슬픔이
어떠할까 생각만 해도 끔직스럽게 스러워서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내 눈을 흐리게 한다.
어제 교회에가서 지금은 퇴직한 목사님 부부가 "그날까지"란 특창을 한다.
몇주전에 사랑하는 어머니를 사별하고 평소에 어머니가 즐겨 부르셨던 그 찬미를 부르셧을때
나자신의 스러움에 또 울었다. 나도 한때 눈뜨면 언제 오시렵니까 하고 부르짖던 내고통이 생각나서.....
어쩌다 사랑의 하나님인줄 알고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얼마나 두려운지, 조금있는 돈 다 안내놓은것이 죄가 되어 스트레스 무척받고 살았다. 공의 심판 하면 가슴이 벌렁그리며 죄인처럼 살았는데 지금 박사님이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기에 행복 행복 행복하다.
지금 박사님은 고통스럽던 옜날을 이야기 하시며 다 안들어도 끝이 무언인지 알수 있는 말씀들을 하신다.
지금도 힌색을 싫어 하신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하심은 실제로 어떻게 이기었나를 말씀 하실것이다.
당신의 고통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므로 우리도 당신처럼 승리하라고 하심인줄알고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