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8기를 수료한 석이랑입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 벌써 1주일이 흘렀군요
집에서 1주일동안 건강식 해보려 애를 많이 쓰지만 쉽지많은 않습니다
뉴스타트에서 배웠던 많은것을 잊지 않으려 글을 올립니다
제가많이 아파서 많은 사람들께 걱정을 드렸고 또 그많은 사랑으로 치유가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집에돌아와서 많은 분들에게 그곳에서 감동받았던 이야기 치유를 받았던 이야기
감사했던 이야기를 하다보면 가슴이 또 벅찹니다
제인생에 전환점이 되었던 뉴스타트 세미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받고있기에 제인생이 정말 풍요롭고 감사하고 이제 나을수 있다는 확신까지 들게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이상구 박사님이하 여러 직원분들 봉사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언젠가는 저도 다나아서 봉사자로 가고 싶습니다
매일 뉴스타트 운동을 몸에 익히려고 하고있고 가르쳐 주신대로 노력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목소리를 듣고자 연습하고 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한분한분 모두 건강하시고 곧 만나뵙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