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6:7, 개정)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심음은 선택이요 자유 의지의 활용입니다.
거둠은 심음의 결과요 열매입니다.
질병은 그동안의 우리가 선택한 사망과 사각의 결과이며
하나님의 징벌은 아닙니다.
그 길로 계속가면 영원한 사망이기에
생명으로 돌아오라는 사인입니다.
질병은 두려워 할 것이 못됩니다.
정작 두려워 해야 할 것이 있다면
잘못된 우리의 자유의지의 활용입니다.
사랑을 배반하고 생명을 외면한 우리의
고집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 사랑이
오늘도 생명에서 생명으로
이르게 합니다.
오늘, 나는 무엇을 심는가?
부산 뉴스타트 모임은 생명의 파장을 갈급하는
영혼의 천수답들이 모이는 모임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물댄동산을 이루는 부산 뉴스타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